지나간 글들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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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글을 읽다가 문득 네발낙지라는 님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무섭습니다...
저두 리눅서라는 한 공동체 속에서 매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전 아직까진 리눅서들에게 폐를 끼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IRC나 적수네, KLDP 접속할때 윈독을 주로 사용한다는걸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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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네발낙지" 라는 양반은 "무한강간" 이라는 닉으로
활동합니다.

그나마 여기가 한국인게 다행입니다..

미국이었으면 누군가 "빵"..하고 총으로 쏴버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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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분이지만 (대화방내용 읽어보니)
엄청나게 지독한 인간이군요.

(..건 그렇고 난 언제 리눅스로 인터넷을
해보낭.. 흐~ 나두 IRC들가구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