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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데뱐씨디...

사고 싶다...티셔츠도...T.T
but...
자취방 생활비 대기도 바쁘군...
헐..
공씨디 3장 남았는데...그냥 구워야 겠당...
raw 파일을 어케 굽는지 몰라서...그냥 귀찮기도 해서
그냥 있었는데...
찾아보니...확장자만 iso로 바꿔주면 easy..가 알아서 굽는다더군요..
룸메트 컴에서 언능 3장다 구워야겠당..
오늘부터 시작이군...
초짜 빨간만두 데뱐삽질.....
흐....걱정이군..
낼 수강신청이라 일찍 인나야 하는데....
잠을 잘 수 있으려나...
헐..
그냥 밤 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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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즈 토발즈 이메일을 아시는분 ?

토발즈의 이메일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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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씨디제작질문] 한국에다 다시 패키징 하나요??

외국꺼를 아주 빡스까지 그대루 파나요??

아님 debian-kr.org 패키지를 넣어서..

한글배포판처럼 만들어..

박스까지 한국에서 제작하나요??

티셔츠도 멋있구 요즘 데비안을 써서 씨디하나 구입할려하는데..

ps.빡스 멋있는걸루 해주세요...
사고나서도 성취감을 느낄정도의 박스...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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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잘 잡힙니다~~

어제까지 안잡히던 사운드가 오늘 아침에 잡히더군요.
바이브라 128이 안잡혀서 용산가서 esssolo1으로
바꿔오는 "쌩쑈"까지 했는데 어제 안잡히더군요.
그 더위에 용산까지 갔다 오려니 숨이 턱턱막히고 했는데..

결국 6시까지 하다가 알바이 갔다와서...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일찍 학교가서
얼릉 사운드 잡아야지라는 생각에...

근데 오늘 아침에 모듈도 잘 올라가 있고 문제 없이
되더군요.. 첨으로 흘러나오는 yesterday...
비틀즈가 이렇게 예뻐보이기는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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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성님 양유성님..

저 데뱐 라운드티 하나만 사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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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모살...-,-;

한여름에 갑자기 몸살에 걸렸는데......
웅 ,,, 환장하는줄 알았슴다.

TV에는 무슨 2차 의료파동이라는 말이 나오구,
몸이 아프니 욕부터 생각나더군요.
"저~ xx들 하구요"

그들도 나름대로 무슨생각이 있어서 그려려니,
하지만.......
내가 아픈 상태에서 보니.......
어떠한 변명도 용서할수 없겠더군요.
상황이 이럴찐데.....아기 있는 부모들이나,
노쇠한 부모님을 둔 자식들은 어떨까?
생각해 봤슴다.

사랑하는 울나라 이지만......
참으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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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00%의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어졌다.
한쪽 구석에 만날수 없는 100%의 내가 있는가 하면
반대쪽 구석에는 익숙해져버린 내가 있다.
100명중의 한명일 뿐인 나.
50명중의 한명일 뿐인 나.
였을 뿐이다.
비교우위라는 것은 우스울 뿐이지만..
남들과 같다는 것 역시 납득할수가 없다.
생각하는 속도를 맞추어서 글을 써야 한다.
글을 쓰는 속도에 맞추어서 생각하면 안된다.
생각이란 것은 그렇게 느리거나.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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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축구경기에 중국에 횡포

http//bbs.digito.com/BoardRead.php?
table=pb_mynews&id=99995571&num=1110&page=1&find=&ft=&fi=&fc=

퍼온글입니다.
사실인지 정말 화가 나서 지금 으으으으.....

안녕 하세여~

전에 한중전 있었지여?
나두 다른 데서 읽었는데..
정말루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화가납니다.
우리나라 정부관리라는 사람들
또 언론인 또는 자칭 방송인이라고하는 사람들 ...
이럴수는 없습니다....

日 닛칸 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퍼옴) 아래글은,
일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당연히)아주 잘하신다는 분이 읽으시고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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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담배의 유혹..-.-;

술의 유혹..

더위먹어서 맛이갔음..T_T

더위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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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KLDP에 오면은...

-쿠쿠..왜 그런거 있잖아여..대형 서점 같은 데 가면, 이게 다 내 책

인거 같구, 대형 백화점 같은데 가면 이게 다 내 물건들 같아서

기분 좋아지는 거...(나만 그런가..-_-a) 암튼..KLDP에 오면

그런 기분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쌓여 있는

좋은 문서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이게 마치 다~ 내 꺼 같구, 다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거 같은 기분..(앗..이건 도둑X 심본가..-_-;)

암튼, 초보만이 느낄 수 있는 기분이겠죠..크크..

몇 년후, 저도 이 곳에서 무료봉사를 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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