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 고민상담실

maoang의 이미지

리눅스에서도 백신이 필요할까요?


-유닉스 OS 구조 자체가 다중 사용자에 맞게 만들어졌고 권한 설정이 엄격하다
-다양성

이런 이유 때문에 바이러스가 많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요

리눅스서버에서 백신을 사용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굳이 필요하다면 필요한다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이 어떤게 있을까요?

* 저 위에 두 가지 말고 바이러스가 많이 없는 또 다른 대표적인(?) 이유 같은게 있나요?

an0127의 이미지

IIS에서 트래픽 제한 궁금해요~

apache의 cband 같은 트래픽 제한을 하는 기능이 궁금합니다.

cband에서는 설정해놓은 트래픽을 넘었을때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게 설정이 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wavekr의 이미지

파일시스템의 마운트 시간 측정하려고 하는데 도움부탁드립니다.

파일시스템을 수정하여서, 마운트 시간의 단축효과를 측정해보려고 하는데요. 흔히 쓰는 iozone, bonnie 같은 경우에는 파일 읽고 쓰기 벤치마크가 가능한데..
마운트시간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툴은 제가 아직 못찾았습니다... 제가 툴 사용법을 아직 못익힌것일수도 있고...아직 못찾은것일수도 있고..
혹시 알고계시는 툴이있다면,, 아니면 직접 구현하는방식의 방향을 조금 제안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blancch의 이미지

mysql patch 질문입니다

Centos 5.8 x86_64 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mysql 5.1.18을 사용하는데 자꾸 테이블이 lock걸려서 풀리지않는 문제로

google mysql patch를 적용시켜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적용 시켜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아래와 같이 실행을 하면 경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음..

ljh0431의 이미지

기존 보안망 즉 안철수연구소가 막아내는 보안망을 뚫을 수 있는 해킹에 관한 공식을 만들려고 하는데 참여해주실분 ?

기존 보안망을 뚫을 수 있고 안철수연구소가 막아내지 못하는 해킹기법을 제가 아는데,
이 기술전에 먼저 시스템적 접근법으로 보안망을 뚫는 공식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명이나 4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 막 자라나는 벤처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합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1개의 파일로 해킹기술공식을 만들어 보고 싶군요.
제 생각은 이미 그려져 있는데 시스템엔지니어들분께서 서로의 정보를
교차시켜 이 부분을 Detail하게 해서 한국보안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ljh04312000@nate.com

beat1000의 이미지

MSSQl 서버 관리자를 하고 싶은데 ......

컴퓨터 유지보수하다가 갑자기 프로그램개발부서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서버구축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DL 380 G7 2대 구매하고 mssql2008 R2 구매하고 mssql2008 스탠다드 구매하는 거 까지는 했는데....

이걸 저보고 관리하라고 하네요.. 개발하시는 분들은 프로젝트인지 뭔지 해서 바쁘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컴퓨터 학원 먼저 가라고 해서 2008서버 2개월 과정을 일단 등록은 했는데.....

팀장님이 저희 회사에서 서버관리자가 없으니까 열심히 하라고 하시네요.....

팀장님 하시는 말씀이
울 회사 서버용도는 주로 고객들 매장의 데이터를 백업,조회,가공해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한 1000군데 정도).....

컴퓨터 맨날 수리만 하다가 할려구 하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참고될 만한 책이나 도움될 만한 애기좀 많이 해주세요....

highnhigh의 이미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내년에 3학년으로 복학을 할 예정인데요 과는 컴공이구요.

프로그래밍 실력은 솔직히 포맷 상태입니다....특별히 만들어 본 것도 없고 문법만 겉핥기 식으로 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전역까지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3학년이 되면 전공도 한층 어려워지고 따라가기 힘들 것 같은데 복학하기 전에 그리고 군에 있는 동안 어느 공부를 보충하면 좋을지 몰라서

선배님들께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됬습니다.

입대전에 C 랑 c++ 문법 정도 본게 다고 딱히 만들어 본 것도 없는 시점에서 어떤 것 부터 해보는게 좋을까요?

현재 코딩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안 되고 그러니 그냥 컴퓨터 구조라든지 자료구조 책 등 이론서를 많이 읽어 볼까요??

아니면 영어 공부에 올인을 하고 나중에 전역하고 겨울에 복학하기 전에 프로그래밍 학원(솔직히 학원을 다니는게 좀 웃기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에 효과를 거두고자..)을

다니면서 기초를 쌓을 까요??

sini1의 이미지

회사 선택에 도움좀 주십시오!

1.전산 관리, 간단한 서버 관리

중소 기업에서는 거의 대기업 수준이고요

복리 후생은 대기업 수준에 준하고 연봉은 1800만원 이고요

야근 없습니다 9시~6시까지 일하구요

그런데 업무가 공유기 고치고 , 피시 조립 쪽 하는 잡무고요 그쪽에서는 개인 시간도 많고 따로 교육비 지원해주고

의지가 있으면 향후 웹개발쪽으로 나갈수도 있다고 하고요

2.IBM,SUN,HP 엔지니어

복리 후생은 그냥 4대 보험 빼고 없고요 연봉은 1600만원 이고요

근무 시간 8시30분~6시 30분 까지고요


향후 비전은 있을지 아니면 그냥 친구들 말대로 돈 많이 주고 복지 잘해주는곳이 장땡이라는 소리가 맞는지...

1,2번중 어느걸 선택 해야 할가요 ㅠㅠ

sini1의 이미지

시스템 엔지니어 진로 고민입니다.

이번에 합격한 두곳을 포기한 신입인데요.

한곳은 VAN( 부가 가치 통신망) 하는 회사로 시스템 운영쪽이라고 해서 입사했는데 그냥 vi 편집기로 복사 붙여 넣기 하는일을 하더라고요

물론 신입에서 복잡한일 시키는곳은 없지만 경력자 2~4년 되는 분들 하는일 봤는데 별로 기술적인 부분에서 배울게 없어서 퇴사 했는데요

하는일이 자사의 서버 4대 (SUN 1대, nt서버 3대)를 정기점검하고 장애 있으면 처리 못할때 엔지니어한테 연락 하고 , 기타 전산 보조 업무(컴퓨터 소프트웨어 재설치등) 하는 일이라서 입사를 거절 했는데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고졸이고 배부른 소리라고 그냥 취직되면 그냥 일하라고 하는데 제가 배부른건가요.. 요세 그런 고민을 많이 하네요

제가 원하는 분야는 시스템 엔지니어인데 저런쪽에서 일을 하면 몸이야 편하지만 과연 기술을배울수 있을까 라는 확신이 안들어서 두곳 모두 입사를 포기했거든요.

물론 신입에게 어려운 일을 시키거나 하는 회사는 처음부터 없지만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경력자들이 하는일도 살펴본다음에 결정 한건데

munbing의 이미지

fedora 14에서 raid구성후 부팅후 마운트 되게 하는 방법?

fedora 14를 VMware에서 구동해서 하드디스크를 0.1gb식 8개를 추가했습니다.

다음에 raid0을 2개, raid1을 2개, raid5를 4개로 묶은후 마운트 한다음에 재부팅하니 마운트가 풀려있는데다가 레이드가 활성화가 안되있네요.
그래서 /etc/fstab에

/dev/md+숫자 /raid5 ext4 defaults 1 1

이런식으로 밑에 줄에 추가한후 재부팅했는데 부팅중에 아예 file system중 md형식은 찾을수 없다고 오류가 뜨네요. 혹시 이거 해결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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