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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과의 작별T_T

약 2주동안 동고동락했던 데비안이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한때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알짜는 데비안붐에 밀려 떠나가고,
2주후 또다시 FreeBSD라는 조용함의 OS에 밀려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제는 프비가 파티션을 몽땅 날려먹더니만(제 실수 입니다T_T)
오늘은 FreeBSD님은 모셔놓기 위해 만들어 두었던 공간이 좁았던지
데뱐의 공간까지 먹어버렸습니다.

프비란 녀석이 무려 9.5MB란 엄청난 하드를 갉아 먹어버렸습니다.

우리의 데뱐군은 qlinux라는 빨간모자 계열의 리눅스로 환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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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시디신청시] 또 질문.. ^^v;

시디제작이 되면 시디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때가 되면 KLDP홈
페이지(맨 첫페이지)에 알려주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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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veryone's open to Linus

Linus Torvalds's BOF (birds of a feather) session on Linux at USENIX
in San Diego this year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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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making Linux, server play

IBM WILL KICK its Unix strategies into a higher gear beginning this
fall as it delivers a 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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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를 벤치마킹 한다면...

어제 오늘 LSN게시판의 논쟁(?)을 보고 생각해 본건데여
여러 종류의 OS를 벤치마킹 한다면 그 기준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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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이 모기에 물리면?

오지명야 임마 너 모기 너 왜 나물어 어? 너 무슨일 있음 책임 질꺼야?
아 시끄러 고만 물어 시끄러 시끄러.

박영규아 진짜 너 왜 나만물어 진짜 아~~흐 진짜 돌아버리겠어~~
내가 물지 말라그랬는데 자꾸 물면 내가 뭐가돼냐고~~ 아흐 진짜

김민희내 피가 니꺼야!! 내 핀 누구한테도 줄수 없어

차태현넌 피맛을 몰라

김건모집에서 안 물렸다. 인터파크에서 물렸다

전광렬의원은 병자를 긍휼히 여겨야 한다네 자 모기 어서 내게 침을놔
부족한 피를 보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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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모릅니다... 흑흑흑...

요즘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죽을때가 다 되었는지...
않하던 방청소와 컴퓨터 책상 정리...
죽음을 대비하는 것인지...
하지만 방청소를 한 후에 방은 다시 지저분해집니다...

방청소를 오랜만에 끝내고...
방에 굴러다니던 편지(원래는 서랍에다가 잘 모아놓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작은 공책에 작은 편지지를 한 페이지씩 붙여놓은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었는데... 유.유

흠...

제가 왜 고백을 않했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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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 X가 과연 필요한가?

전 리눅스를 쓰면서 느끼는게 참 대단하다.

텍스트 기반으로 막강한 기능을 내 풉는 것에 전 완전히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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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 VT(텍스트기반) 모드 서비스 중단(우째 이런

안녕하세요.

유니텔 리눅스 동호회입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음식조심, 건강조심해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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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강국을 꿈꾼다>(2)리눅스 이용현황

리눅스 운용체계(OS)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거나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배포판을 구입하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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