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 VT(텍스트기반) 모드 서비스 중단(우째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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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텔 리눅스 동호회입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음식조심, 건강조심해야겠습니다.

동호회 얘기를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유니텔의 서비스 행태에

경종을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 모두 텍스기반의 VT 모드 서비스와

윈도우에서 전용에뮬레이터로 두 가지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유니텔이 VT 모드 서비스가 가장 질이 떨어집니다.

많은 기능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유니텔측에서 돌연 VT 모드 페지를 공고하였습니다.

VT 서비스는 8월까지만 제공하고 9월부터 중단된다는 통보를

일방적으로 한 것입니다.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텍스트환경(VT 모드)의 유니텔 서비스

중단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기 위함입니다.

지난 5일에 유니텔 동호회 대표시삽모임이 있었습니다.

VT 모드 페지에 대한 것도 안건에 올라가 있었고,

많은 의견이 오갔습니다. 회의때 유니텔쪽에서 참석할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그래서, 시삽님들끼리 의견을 모으는 정도였습니다.

다른 시삽님들의 대부분 의견은 VT 페지에 반대였습니다.

공고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것과 VT 페지 자체가 말이 안된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너무 일방적이라는 것이죠.

여러분의 도움을 바라고 있습니다.

**** 유니텔의 VT 서비스 중단에 대해서 공식적인 어떤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유니텔 가입시 분명히 VT 서비스가 존재하고 있었고, 회원이

많이 증가한 상태에서 기존의 서비스를 중단할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유니텔측과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VT 서비스 중단에 대해서 유니텔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태이고,

대체서비스로 Web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진짜 Web 기반이 아닌 윈도우 바탕의 익스플러워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음주 중으로 대표시삽 회의에 대한 결과를 유니텔측과 협의하기 위해

유니텔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웹기반 서비스가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를 확인할 생각입니다.

VT 모드가 페지되고 웹기반 서비스가 이루질 때 Netscape 브라우저에서

모든 서비스가 된다면 더 나은 방향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익스플로러 기반이라면....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이런 결과에 대한 대응책으로 유니텔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어떠한 근거로 공식적인 대응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유니텔 이용약관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천리안 리눅스 동호회 초짜 지리즈입니다.^^
(전 회사 아뒤로 유니텔을 씀다.boptv)
이렇게 글을 쓴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유니텔 VT서비스 줃단에 대해 개인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믿고 있었고 이것
을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하겠다고 나름대로 고민하던차, 16일 오전
소비자 보호원 홈페이지에가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목: 유니텔 특정 상품을 사용강요
*유니텔은 유니윈이라는 전용통신에뮬레이터와 VT(telnet) 서비스를 병
행하는 통신회사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니윈(uniwin)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는 Microsoft사의 MS
Windows(TM)을 기반으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는 MS windows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한편 VT서비스는 Telnet 에뮬레이터를 가지고 있는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Mac, Linux, Solaris, BeOS, 등 윈도우 사용
자가 아닌 다른 모든 사람들이 유니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문제는 6/17 유니텔 공지된 일방적인 9월 1일부터 VT서비스 중단에 대
한 내용(첨부)입니다.
*
*이는 MS Windows(TM)의 제품군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
하는 소비자들은 유니텔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는 본의가 아니던, 본의던간에 소비자들에게 MS Windows
(TM)을 사용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이자, 소비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
위임이 틀림없습니다.
*
*통신회사란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하는 영리단체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
의 커뮤니티 또한 보장해야 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커뮤니티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싸여오는 것
이며 거기에 대한 대가로 소비자는 사용료를 지불해 왔습니다.
*
*유니텔에 축적된 자료며, 게시판의 글, 유모란의 유모 모두 유니텔의 소
유가 아니라, 유니텔 사용자의 소유이며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은 방법
으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비록 VT가 중단되더라도 www.unitel.co.kr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
공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전체 서비스의 극히 미비한 일부일 뿐이며,
대안으로써 간주할 수 없습니다.
*
*소비자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유니텔을 사용할 권리도 있
습니다.
*이번 유니텔의 일방적인 조치는 명백한 소비자에 대한 권리 침해임며,
유니텔은 다른 완전한 대안을 제시하기 전까진 VT서비스를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일이 아무런 제재없이 지나간다면, Hitel, Chollian, Nownuri
역시 동일한 소비자 우롱행위를 취할 것이며, 이를 억제할 명분을 잃게
될 것입니다.
*
*유니텔은 소비자에게 특정상품을 강요하는 부당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유니텔은 VT 서비스 중단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유니텔은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월권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

(다소 오바하는 느낌도 들어서 쑥스럽군요... ^^)

근데 16일 오후 소비자 보호원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상담 내용이 접수가 되었고...
소비자 대표료 유니텔에 접촉해보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단... 제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뜻을 같이 하는 여러분들의 비슷한 내용
의 신고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유니텔 리눅스 동호회 시삽님께.. 달리 연락을 취할 방법이 없어 여기에
적습니다.

위와 다른 내용이라도 상관없으며, www.cpb.or.kr에서 위쪽의 소비자
상담을 누르고 신고접수하시면 됩니다.

단 소비자보호원 담당자님께서 부탁하시던 사항은
제목 뒤에 "참조:박영순"이라고 적어 주시면, 업무가 편할 것 같다고 하
더군요... ^^("참조:박영순"보다는 "참조:박영순님"이 낳겠네요..^^

하여튼 거두절미하고 유니텔 다음에는 나우누리라는 소문도 있슴다.
그담은 천리안 하이텔 아니란 법도 없지요...

전 사안이 매우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의 협조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니텔은 유니윈이라는 전용통신에뮬레이터와 VT(telnet) 서비스를 병행
하는 통신회사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윈(uniwin)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는 Microsoft사의 MS
Windows(TM)을 기반으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는 MS
windows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VT서비스는 Telnet 에뮬레이터를 가지고 있는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Mac, Linux, Solaris, BeOS, 등 윈도우 사용
자가 아닌 다른 모든 사람들이 유니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6/17 유니텔 공지된 일방적인 9월 1일부터 VT서비스 중단에 대
한 내용(첨부)입니다.

이는 MS Windows(TM)의 제품군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
는 소비자들에 대한 기만행위이며, 본의가 아니던, 본의던간에 소비자들
에게 MS Windows(TM)을 사용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이자, 소비자들의 권
리를 침해하는 행위임이 틀림없습니다.

통신회사란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하는 영리단체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
의 커뮤니티 또한 보장해야 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커뮤니티란 하루 아침
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싸여오는 것이며 거기에 대한 대가
로 소비자는 사용료를 지불해 왔습니다.

유니텔에 축적된 자료며, 게시판의 글, 유모란의 유모 모두 유니텔의 소
유가 아니라, 유니텔 사용자의 소유이며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은 방법
으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VT가 중단되더라도 www.unitel.co.kr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전체 서비스의 극히 미비한 일부일 뿐이며, 대
안으로써 간주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유니텔을 사용할 권리도 있
습니다.
이번 유니텔의 일방적인 조치는 명확한 소비자에 대한 권리 침해임며, 유
니텔은 다른 완전한 대안을 제시하기 전까진 VT서비스를 계속해야 할 것
입니다.
이번 일이 아무런 제재없이 지나간다면, Hitel, Chollian, Nownuri 역
시 동일한 소비자 우롱행위를 취할 것이며, 이를 억제할 명분을 잃게 될
것입니다.

유니텔은 소비자에게 특정상품을 강요하는 부당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유니텔은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월권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첨부 :
제 목 : 유니윈2.0, VT의 유니텔 서비스 중지 안내
공 지 일 : 00/06/17 12:09
조회횟수 : 6461 크 기 : 7.0K

안녕하세요! 유니텔에서 알려드립니다.

유니텔에서는 보다 안정적이고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니윈 2.0X 버전과 VT모드 서비스를 2000년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9월 1일부터는 유니텔2000 및 웹 브라우저로만
유니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조> VT 모드 서비스
일반 에뮬레이터(이야기, 새롬데이타맨 등)로 접속하여
글자로만 제공되는 서비스

기존 유니윈2.0이나 VT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유니텔 웹센터(www.unitel.co.kr)에서 기본적인 게시판, 동호회,
가입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 9월 1일부터는 유니텔 서비스가 유니텔2000 및 웹 브라우저로만
제공되므로, 현재 유니윈2.0X 버전이나 VT모드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최신 유니텔 브라우저(유니텔2000)를 구하시어
유니텔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니텔 2000 CD 구하는 방법

▒ 한빛, 외환, 하나, 평화, 부산, 전북, 경남은행 전국 지점 및
출장소에서 UNITEL2000 CD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클릭☞ 한빛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평화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 전화 신청 또는 유니텔 메뉴에서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발송비 무료)
- UNITEL2000 CD 신청 전화 : 02-2191-3456
- UNITEL2000 CD 발송 신청 ☜클릭
* 단, 유니텔에서는 유니텔에 등록된 주소로 CD를 보내니
아래 메뉴에서 집 주소가 맞나 확인해 보고 틀리면 바꾸어서
신청해 주세요~ 집 주소가 틀리면 배달이 안된답니다.
[이용자 정보변경 확인하기(go persinfo)] ☜클릭
[납입자 정보변경·확인하기(go payinfo)] ☜클릭

▒ 유니텔 강남포트와 신촌포트에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 강남포트
·이용시간 : 10:00 ~ 21:00(연중 무휴, 설날·추석 제외)
·문의전화 : 02-3482-6262
- 신촌포트
·이용시간 : 10:00 ~ 21:00(연중 무휴, 설날/추석 제외)
·문의전화 : 02-362-6262

▒ UNITEL2000 다운로드 받기
- 유니텔 관련 자료실(go pdsuni) ☜클릭
전체 설치 버전은 물론 기존 UNIWIN98이나 UNITEL2000 구버전을
UNITEL2000 최신 버전으로 패치할 수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유니텔 홈페이지 www.unitel.co.kr/ → UNITEL 다운로드 ☜클릭

이번 서비스 통합으로 이용자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며
다양한 유니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오니,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실 서비스가 가장 불편한 것이 유니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편의 위주가 아니라, 자신의 업체 중심의 발상이 지나친 회사중의
하나가 삼성이지요...

MS가 하는 짓이나, 삼성이나...

이젠, 범용 터미널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통신회사가
처음으로 생기네요...

천랸, 하이텔, 나우누리는 텔넷프로그램으로 접속이 가능하고.
넷츠고, 채널아이, 두루넷 등은 인터넷 익스플러러로 접속이 가능하고.

이건 곳, OS에 상관없이(Netscape를 지원하지 않는 업체도 있지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유니텔은 이젠 오직 윈도즈에서 유니윈을 깔아야만 쓸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되는 군요.

통신회사란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하는 영리단체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의 커뮤니티 또한 보장해야 하는 것도 서비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싸여오는 것이며...
거기에 대한 대가로 우리는 비용을 지불해 왔습니다.

유니텔에 싸인 자료며, 게시판의 글, 유모란의 유모 모두...
유니텔의 것이 아니라, 유니텔 사용자의 것이며...
그들이 사용하고 싶은 방법으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텔은 유니텔 사용자들에게 사용하는 OS를 강요할 수 없으며...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충분히 소송을 걸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반드시 유니텔의 월권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전에 많은 여론이 수렴되어야 겠지요...

지나가다 한자 적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제가 유니텔에 처음 가입한 건, 98년 초 입니다.
그 당시 몇몇 ISP를 비교해 봤는데, VT 모드가 지원되고, 제한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서(모뎀접속으로) 가입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대부분의 ISP들이 인터넷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VT모드를 지원하는 ISP들도 많구요..

너무나 미온적인 대응책이 될지는 몰라도,
전 유니텔이 VT모드를 지원하지 않겠다면, VT모드를 지원하는 다른 ISP를 찾아보고, 옮길 예정입니다.

전 아직까지도 VT모드같은 텍스트 기반이 훨씬 편할 때가 많습니다.. :)

sohong의 이미지

러는 리눅스뿐 아니라 컴퓨터 자체에서 초보이지만 재미있게 리눅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니텔을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리눅스로 인터넷은 설정을 하지 안고 있습니다.
만약 유니텔이 VT서비스를 중단한다면 이기회에 ISP를 바꾸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현재 대부분의 PC통신업체가 IE에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
는상황에서 이번일을 기회삼아 통신업체들의 리눅스지원을 위한 서명운동
같은 거라도 해야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즈거운 시간 되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흐음..

어쩌면 나우누리도 그런 방향으로 추진될지도 모릅니다..

혹시 님들도 나우누리를 쓰신다면..

아니 느낌상으로 isp 전체적으로 웹화를 선동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각각 isp 마다.. 전용 브라우저를 내놓고 있는데엽..

천리안 2000, 하이텔 2000, 나우 웹프리, 유니윈 2000 등..

이런식일 때 넷스케이프는 정말 설 자리를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이는 isp의 독단적 판단임이 제가 생각해도 명백하군여..

이미 두루넷은 넷스케이프란 이유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구요.. 저는 두
루넷 이용자..

또한 넷츠고역시 넷츠고 전용 브라우저가 필요하더군여..

하물며 인터넷에 수많은 게임들.. 모두 익스플로러 기반입니다..

머 개발자 님들이 익스플로러 개발 환경에 익숙하시겠지만

다른 건 제쳐두더라도 isp의 vt 모드 제한을 가하는 것만큼은 철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이 그냥 넘어간다면 타 통신망의 본보기?가 되어 사라질 듯 싶군
여.. 제 개인적으로는 새롬 3.82 베타가 -_-+++

범용 통신 에뮬 만드는 큰사람 같은 곳에서 같이 따져야 할 듯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