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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야그] 염장금지 글자 없어진 기념...

여친이 일본갔다.. 돌아왔다...

내 줄라고 카라멜 하고 키티인형(-.-;) 사왔단다....

지가 본 카라멜 중에 제일 크더랬다...

가방을 뒤적뒤적 거리더니 카라멜을 꺼냈다...

음.. 크긴컸다...

그래도 챙겨 주는데.. 앞에서 그 카라멜을 먹어야만 했다...

봉지를 뜯어 먹어 봤다... 웅.. 여태껏 먹던 카라멜과는

맛이 달랐다..... 가끔식 우유맛도 낫다....

그때 사무실에 친구가 들어왔다....

그친구넘이... "야~ 밥안먹고.. 이상한거 먹냐...."

"웅.. 이거 일본 카라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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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어디 한 며칠 짱박혀서 방금 도착한

Linux Network Administrator's Guide 2판을 읽으며

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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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의 일기 (펌)

꾸에엑...꾹..커억악..카아악..꾸욱.큭큭크..쿠시싱..크씨시시..꾹국..
꺼어억..께엑.컥컥컥...끅극.카악..꽉큭큭..크크쿠쿠쿠..케에엑..쿨럭
쿨럭..큭꾹.쿠에엑.꾹꾸꾹..카아아악...쿠시시시싱..할룽웅웅..케엑..
쿡쿄쿄쿄..큭꺽꺽꺽..걱꺽억꺼억.큭..카아익.켁켁켁크..꺼억꼭크크크..
카악..퉤퉤퉤끅..꾸에에에..크시.튀튀쿄쿄쿠쿠..까아악칵..켁켁..쿨럭.
퉤퉤퉤..피.투투페크아익..카아악.카카큐캬캬..큭..

ps...카아아악..큭..쿡쿡..큐크튀쿨럭..꾹에엑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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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ligned Trap 삽질기...

알파 시스템에서 netkit-base를 0.16에서 0.17로 올렸더니
IP를 xxx.xxx.xxx.112쓸때는 정상이다가 xxx.xxx.xxx.236을
쓰니 ping이 안되더군요...
netmask는 255.255.255.192로 해서 64개씩 클래스가 잡혀
있습니다.

30분동안 네트웍 세팅 바꾸어보다가 dmesg한번 쳐 보니까
ping에서 이게 잡히더군요.

ping(nnnn) unaligned trap xxxxxx......

이거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메시지입니다.
x86아키텍쳐에는 없는 예외상황이죠...

이거 해결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0.16으로 내리고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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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php 로 내홈 짰당!!!!!야후..!!

드디어 저도 PHP 로 홈을 짰어영....
흐...감격....
소스는 엉터리지만.....정말기뻐영....
이제까지 프레임에 의존했었는데......
힘들었지만......좋은 경험이었어여.....

야호.....

한번와서 평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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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버 구경하다!!

헐~ 모두다 스팍이네요..-.-;;

더럽게 큰것도 있던데.. 성능은 안좋다고 이제 안쓴다고 하고..

나 주지..-.-;;

라면박스2개만한 서버는... 몇개 있고..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T_T

얼마일까.. 졸라 비싸겠다..-.-;

ps. 서태지가 나온다!! -.-;; 과연.. 3시입니다..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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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잡담] 수퍼 컴을 만들고 말꺼야.

겨우 리눅스를 설치하고 하나하나 배워가던중...

제가 일하는 곳에 리눅스실이 있는데요...

앞으로 강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크....."다 묶어서 슈퍼 컴퓨터를 만들고 말거닷!"

그리고나서 P-450/128M 12대 정도에 다 리눅스를 "새로" 설치 했습니다.

다 설치하고나니 아무것도 모르는 제 자신 ...

미리 클러스터링 공부를 안했던 겁니다 ㅡ.ㅡ; 이런..

클러스터링 how-to 문서를 열심히 배우고...드뎌 써먹을려고 하는

순간....

....
...

허브가 사라졌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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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해야 할까?

어찌 어찌 해야할까?
앞으로 어떻게 살까?
무슨 공부를 할까?
뭘하면서 살까?

힘들때는 뭘하면서 풀까?
스트레스받을때는 뭘하면서 풀까?
그리울때는 어떻게 할까?
외로울때는 어떻게 할까?

머리가 깨질듯이 아플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피를 흘리면 어떻게 해야할까?

쓰러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To be continue...

삭제될까? 그러겠지?
알아서 답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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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설치를 노트북에 마치고....

안녕하세여.

흠흠... 오전동안 고생좀하다가(dselect땜시..) 개념 잡고 설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데비안이란 글씨가 크게적힌 WindowMaker를 보며 흐믓해 하
고 있져.

Windows 2000 영문과 Debian 2.2를 같이 Compaq Armada M700에 설치를 마
치니 기분이 좋아지는 군엽. 흐흐....

이제 집에서 쓸수있게 하나로통신만 잘 되면 새로운 애마가 탄생할 것 같
습니다. 하할~~~~

이제 데비안에서 웹메일을 만들어 볼 생각에... 주절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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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얄씨에서 욕먹었당...

-server명령어가 하두 신기해서리...
내가 아는 사이트마다 다했더니...

욕먹었당...

흠... 그래도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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