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자료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이상한 느낌이 들어 질문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눅스 기반의 슈퍼컴퓨터"
한국어가 어렵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를 사용한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머리가 복잡해지는 느낌입니다.
글을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면 이해가 됩니다만 조금은 과장성, 광고성의 문구인것 같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영어로만 표시할 수 있었던 인터넷 주소(도메인)를 한글을 비롯한 세계 각국어로 표현할 수 있는
해킹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할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ISC)가 카이스트 안에 문을 열었다.
한국과학기술
초기화면 디자인을 새로 했는데 뉴스 생중계하는 부분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요.
http//kldp.org/new.php3 에서 대충 모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괜찮은데.....
뉴스 생중계하는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기만 하면 곧바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뉴멕시코의 대학과 IBM은 합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눅스 기반의 슈퍼컴퓨터를 제작하고 있다.
"
한국오라클, 국내 인터넷 벤처기업에게 개발자용 오라클 제품 무상 공급키로
- 적은 자본금으로 최적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OS인 윈도우2001(코드 네임 Whistler)는 아직 출시일이 1년여 남아 있다. 그러나
에셸론(Echelon)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극비의 통신 감청장치다. 이는 인공위성과 전자통신장비, 슈퍼컴
통상적으로 인더넷 사용시간이 많을수록 중독 가능성이 높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작업내용)하느냐에 따라
방금 어떤 사람이 php를 가지고 해킹을 해보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금방 글을 지우긴 했는데.....
아침부터 영 찜찜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