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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코리아-미지리서치 제휴, 멀티미디어용 임베디드 리눅스

"레드햇 코리아-미지리서치 제휴, 멀티미디어용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101304063013913&linkid=51&newssetid=50

Quote: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레드햇코리아(대표 오영균)는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전문업체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멀티미디어 처리 기능을 향상시키는 임베디드 리눅스 솔루션 개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미지리서치는 `GNU 툴 체인''을 사용해 고화질 비디오와 이미지 등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등 각종 멀티미디어 처리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임베디드 리눅스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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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입한 사이트 다있네"

"내가 가입한 사이트 다있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4101304062512313&linkid=51&newsseti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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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코리아 이지스 서비스 포털 등 등록현황 알려줘
인터넷사이트에 가입만 해놓고 몰랐던 사이트의 등록 현황을 알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 터넷 검색 에이전시 업체인 온오프코리아(www.onoffkorea.com 대표 이영우)는 네티즌들이 주민등록번호만 기입하면 지금까지 가입한 사이트의 정보를 알려주는 `이지스`(www.egis.co.k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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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음악 표준 메타DB 구축

http://www.dt.co.kr/content/2004101302012768636004.html

콘텐츠진흥원, 서비스사업자 대상 설명회
1차로 30만곡…중복투자 막고 업계 공유

Quote:

표준화된 형태의 디지털음악 메타DB가 구축된다.

지난 8월 문화관광부로부터 디지털음악 메타DB 구축 및 운영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11일 오후 4시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디지털음악서비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SK텔레콤ㆍKTF 등 이동통신 사업자와 만인에미디어ㆍ아인스디지탈 등 음원대리중계 사업자, 그리고 네오위즈 위즈맥스ㆍCJ미디어ㆍ예당엔터테인먼트ㆍ다음커뮤니케이션ㆍNHN 등 주요 디지털음악서비스 사업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음악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 그동안 각 사업자들이 독자적으로 DB를 구축해 표준화 문제와 중복투자의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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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로드 논쟁, 다시 수면위로?... 슬래시닷, 공방

미국서 '한국 불법 다운로드' 논쟁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digital/ebiz/200410/12/inews24/v7522086.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4&u_b1.targetkey2=7522086

inews 기사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6071&g_menu=020600&pay_news=0

"South Korean Music Retailers Dying "
http://slashdot.org/article.pl?sid=04/10/11/0424231&tid=187&tid=141&t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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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반산업의 95%가 죽었다고?

한국 음반산업이 미국의 정보통신 커뮤니티인 슬래시닷(slashdot.org)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슬래시닷 방문자들이 '불법 다운로드로 한국 음반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놓고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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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Network Computer)가 또 조명을 받을 라나 봅니다...

원본 기사는 아래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10110104&keyword=%B8%AE%B4%AA%BD%BA

뭐... 90년대 중반에 나온 개념이기는 하지만, 한동안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또 주목을 받을라나 봅니다...

하긴 그 몇년 동안 통신속도가 많이 발전하기는 했죠...

그렇지만, 기존 Application들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해도 효율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좀 고쳐야 할 거 같은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NC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개념인데, 요즘 같이 기업내 인트라넷 환경이 기가빗으로 가면 꽤 쓸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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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SQL 차기 버전에 MS코드 채용한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5999&g_menu=020600

Quote:
이번에 채용된 MS의 코드는 이 회사가 지난 4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개발한 윈도 인스톨러 XML(WiX) 툴. WiX 툴은 윈도 인스톨레이션 패키지 구축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들이 주로 사용한다.

제목은 원제 그대로 썼는데, 오픈SQL -> MySQL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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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초대석]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대표 SW기업 자신감 회복 올 사상최대 매출 달성할 것"
http://www.dt.co.kr/content/2004101102011120680001.html

Quote:

한글과컴퓨터의 올해 매출 목표는 354억원이다. 350억원이나 360억원으로 십억 단위가 아닌 354억원으로 정한데는 2000년의 매출 약 352억원을 넘겨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이 담겨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6월 취임한 백종진 사장이 있다.

프라임산업이 한컴을 인수해 백 사장이 취임한 이후 경영권 분쟁과 적자에 시달리던 한컴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명실상부하게 국내를 대표하는 소프트웨어(SW) 벤처기업으로서 자존심을 회복해가고 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의 매출이 작년 한해의 매출액(184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예상 순이익도 지난해의 배 수준이다. 상반기 순이익이 이미 작년 전체 순이익에 맞먹는다.

권순선의 이미지

Slackware, GNOME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지도...

Quote:
After Hewlett Packard, who jumped off of supporting GNOME, Red Hat has followed by splitting their Desktop Linux out to Fedora which is community driven, and now distributions like Slackware have started to drop GNOME entirely in favor of KDE. Read more about their decision here. It looks like companies as well as distributions start focusing towards one solution." Patrick Volderking's quoted message doesn't announce a final decision to drop GNOME from Slackware, however -- and as the followups in that thread note, it could be interpreted as an endorsement of the good job done by Dropline in packaging GNOME for S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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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 Core 3 마지막 테스트 버전 Test 3 발표

Fedora Core 3 Test 3 available

Fedora Core 2.91 Test 2 Release Notes

Quote:
# GCC 3.4
# GNOME 2.8
# KDE 3.3
# IIMF — Evolution of this new input framework continues.
# Indic language support
# Various desktop-related featur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 Pango support for Mozilla
* Remote desktops using V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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