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리나라 과학발전이 안되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822135126972&p=munhwa

이거 보면 참 옛날 생각나는데.. 우리나라는 그래서 발전이 안되는듯...

지리즈의 이미지

인류가 탄소 배출을 줄여 하는 이유....

탄소 배출이 높아지면, 외계에서 관측했을 때 급성장하는 위협적인 문명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해
침공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학설(?)"입니다.

외계인 '이것' 때문에 지구 침공

atango의 이미지

Virtualbox에서 인터넷 뱅킹

예전에도 가끔 그런 일이 있었지만 요새는 정말 너무한다 싶더군요.

nprotect 키보드 보안.. 이거 깔리면 버츄얼박스가 죽었는데 이젠 호스트 우분투가 다운됩니다.

그것도 처음에는 신한카드 사이트에서만 그러더니 이제는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그러는군요.

그나마 처음에는 바이패스 링크 줘서 그걸로 시도해 봤었는데 처음에만 효과가 있고 그 다음에는 여전히 다운..

정말 이런 얘기는 잘 안하는데 nprotect 개발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키보드 보안이 시스템을 건드리면 어쩌라는 건가요.

ranggol의 이미지

우분투 sata cable 연결 인식 방법


우분투에서 usb cable로 외장하드 연결시 문제가 없는데

sata cable은 인식을 못해요.

혹시 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사소한 것 이라도 부탁드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기초과학 전공하시는 분들 취업....

기초과학 전공하시는 분들...

주로 취직 어디로 가십니까?

전 과학교육과에 다니고 있는데, 취업하려고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백당(cleansugar)님과 야동꿀(ydhoney)님을 위한 노래

죄송해요.. 전 다른 분들처럼 말주변이 좋지 못해서 그냥 동영상으로 때울게요.. 잉잉..

PS. 전 처음에 ydhoney의 yd가 이름인지 알았어요.. XD

PSS. 만약 영상이 안 나온다면 이 곳으로...
http://youtu.be/h9nE2spOw_o

soc의 이미지

미국에서 바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현재 제가 미국에 어떠한 기반도 없기 때문에 일단 취업을 하든지, 아니면 대략 5번 ~ 6번 가량 미국여행을 떠나서 몇가지 접선을 시도하던가 해야 하는데. 미국에서 머무르는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여기서 공부를 해서 유학가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그런 쓸떼없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일을 시작하고 싶군요.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만남이 잘 되어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사업아이템이 성공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더욱 큰 규모의 사업을 하는 것인데. 실패하더라도, 이름이 알려지면 갈 곳은 많을 겁니다. 작은 일은 하고 살 수 있겠지요.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장규모가 협소하고, 인재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가능하면 미국에서 바로 사업을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게다가, 한국에서는 사업이 실패했을 때에 개인의 파산으로 처리를 한다지요? 돈을 빌리기도 쉽지 않고요. 법인등록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구할 길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에도 한계가 있지만, 여생을 방해하고 싶지 않은 탓도 있네요.

dodamn의 이미지

'오픈소스' 와 '자유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Open source와 Free software.

저는 대충 둘은 Equal의 개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문득 둘은 다르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그냥 둘은 완전 별개의 개념인것이 맞죠?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라고 해서 굳이 자유소프트웨어일 필요는 없고, 소프트웨어가 자유소프트웨어라고 해서 굳이 오픈소스일 필요는 없죠?

이응준의 이미지

Tex으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드시는 분?

openoffice를 써서 wysiwyg로 슬라이드 만들기가 너무나도 불편해서 Tex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제 Tex 경험은 학부때 몇 페이지짜리 짧은 졸업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한번 써본 것이 전부입니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beamer를 사용하라는 조언을 얻긴 했는데: http://faq.ktug.or.kr/faq/Beamer

써보신 분 경험을 좀 들어보고 싶네요. 쓸만한지, 어려움은 없는지, 혹시 한번 써보고 그만두게 되었다면 어떤 이유 때문인지...

cleansugar의 이미지

닷컴시대에 살면서 점에 관해 자세히 찾아봤습니다

점, 우리는 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수학에서는 모든 도형의 기본 요소이면서 크기는 없고 위치만 있는 것을 뜻한다.
일상에서는 보통 몸에 난 반점을 뜻하기도 한다.

점을 조사해 보았다.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3389500&re=y

[명사]
1. 작고 둥글게 직은 표.
2. 문장 부호로 쓰는 표. 온점, 반점, 가운뎃점 따위를 이른다.
3. 사람의 살갗이나 짐승의 털 따위에 나타난, 다른 색깔의 작은 얼룩.
4. 소수의 소수점을 이르는 말.
5. (관형사형 다음에 쓰여) 여러 속성 가운데 어느 부분이나 요소.
6. 모든 도형의 궁극적 구성 요소인 가장 단순한 도형으로서 위치만 있고 크기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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