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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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이야기

꿈같은 질문이에요
소프트웨어적으로 70억의 인구중 1사람을 분석해서
찾는데 대략 7초정도 걸릴듯한데
이정도면 빠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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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라는 회사 괜찮은가요?

넥스지라는 회사에서 개발쪽으로 구인 광고 올라왔던데...

이름은 들어 봤는데 회사 근무환경은 괜찮을까요?

이전 회사에서 근무환경때문에 너무 치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기서 객관식+주관식 퀴즈 !!!

전제조건 : 대학교 전자공학부 1학년에 재학중인 현역 판정나온 미필자 길동이는 토익성적이 800점이 넘어 카투사를 지원하려고 한다. 프로그래밍에도 관심이 있어, c언어는 파일입출력, 포인터, malloc등. 기본적인건 안다.(C언어시험 A+나왔다.) 운전면허도 없다.

문제 1) 카투사가 떨어졌을 경우 군대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1) 그냥 육군을 간다.
---->(2) 공군을 간다.
---->(3) 해군을 간다.
---->(4) 해경을 간다.
---->(5) 병특을 간다.(IT병특말고 일반 제조, 등등)
---->(6) 답을 직접 입력.

문제 2) 군대는 언제 가는게 좋은가?
---->(1) 1학년끝나고
---->(2) 2학년끝나고
---->(3) 3학년끝나고
---->(4) 4학년끝나고
---->(5) 답을 직접 입력.

문제 3) IT병특을 지원하고 싶은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가?

xg3573의 이미지

보안 대회에서 입상하려면 얼마간의 시간동안 연습해야 되나요?

일단 제가 고민이 있는데, 원래 저희 과가 소프트웨어 공학과입니다.
컴퓨터학부에 컴퓨터공학과, 소공과 두개가 나뉘어져 잇는데 1학년때는 컴퓨터공학과가 임베디드쪽을 많이 판다는 소리도 잇엇고,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좀 소프트웨어적인 면을 많이 파는걸로 알아서 소공과로 지원햇는데 제대하고 복학하고 다니다보니
제가 프로그래밍쪽으론 좀 재능(설계같은거..)이 떨어지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프로그래밍보단 보안이나 네트워킹 이런 분야가 더 끌리는
것 같고, 암튼 순수 프로그래머쪽보단 될 수 있음 보안회사쪽으로 취직하고 싶은데

암튼, 방학때 계속 공부하다가 보안쪽이 진짜 흥미가 강하더군요. 그리고 목표가 없으니 공부하는게 이것저것이라서 딱 목표정해놓고
하고 싶은데 진짜 보안대회 입상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잡아봣습니다. 그리고 회사 면접볼때도 이력서에 딱 저 한줄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잇고요. 무엇보다 자기증명을 위해 진짜 저 목표하나는 졸업전까지 이루고 싶은데

penance의 이미지

time.windows.com 동기화 잘 됩니까?

제것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xp sp3에서 시간 서버 동기화를 time.windows.com으로 하면 언제나 동기화가 실패되었다고 나옵니다. 이름도 공식스럽고 그것도 디폴트로 되어 있는데 왜 언제나 실패인지.. 반면 바로 아래에 있는 time.nist.gov로 하면 동기화가 잘 됩니다.

그것이 궁금하다, 타임서버.

Necromancer의 이미지

젠투 KDE에서 libreoffice가 한글 입력이 안되길래

이런저런 삽질을 하다가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1) libreoffice의 USE 플래그에서 kde를 제외하고 gnome, gtk를 활성화시킴. (반대로 하면 안됨)

2) 3개 환경변수를 아래와 갈이 바꿈

GTK_IM_MODULE="scim"
QT_IM_MODULE="scim-bridge"
XMODIFIERS="@im=scim"

3) X 올라갈 때에 scim-bridge -d를 실행시켜서 입력기 올려주면 됩니다.

예전에는 이 환경변수 셋다 scim-bridge로 하면 KDE에서도 한글입력 한방에 통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이게 안먹히더군요.

이미 컴파일된 libreoffice-bin이면 옵션조절불가로 곤란합니다. 다른분이 시도해 보시고 결과 올려주세요.
그리고 scim, scim-hangul, scim-bridge 은 *당연히*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Password Strength

Password strength에 관한 만화인데요. 엔트로피를 어떻게 계산하는 거죠?

http://xkcd.com/936/

나빌레라의 이미지

어떤 제목이 좋을 까요?

http://kldp.org/node/114667#comment-526362

위 연재물이 현재 출판 작업 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 제목을 결정하지 못했어요.

제가 프로그래밍 하면서 제일 못하는게...

모듈 이름 짓기, 객체 이름 짓기, 함수 이름 짓기, 변수 이름 짓기...

-_-;;;

책 이름도 어떤 제목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KLDP 회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멋진 제목 댓글로 달아주세요..

괜찮은 제목이 있으면 그대로 책 제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정되신 분께는 책이 출간되면, 증정본 책을 한 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굉이의 이미지

개발자는 어떻게 자기 개발을 해야할까요?

30대 초반 개발자입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글을 감사히 읽다가 조언을 듣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맨날하는 남을 위한 제품 개발말고 저 자신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작은 회사에서 유닉스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팀이 사용할 라이브러리나 유틸리티, 빌드 스크립트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공도 SW가 아니고 이론적 배경도 없어서 제품 개발 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데,

사실 우리 회사 제품에 흥미는 없어서 불만은 없습니다.

그래도 SW에서 즐겁게 오래 일을 하려면 이론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아서 AI 관련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KLDP에는 꾸준히 공부하시거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떻게 시간을 내시고 공부를 계속 하시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국내에 AI관련된 업체가 어디가 있을까요. 혼자서 몇년 공부한걸로 취업할 수 있을지도 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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