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wacdanald의 이미지

삼성대 apple

애플사는 사과의 로고를 담고 있습니다. 또 능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삼성(三星)?

사과를 하라고 합니다.

삼성은 싫다고 합니다.

삼성은 삼성이지 애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과하라
사과하라
사과하라

싫다
싫다
싫다.

삼성은 삼성이다.

삼성이 김밥을 만들면 삼성표 김밥이다.

김밥도 삼성이 만들면 잘 만든다.

ㅋㄷㅋㄷ

굉이의 이미지

그냥 잡생각인데 대한민국 IT분야 출판/교육관련의 문제점

제가 생각하는 흐름은

좋은 책/교육 코스가 없다. -> 스스로 공부 -> 깨우쳤다! -> 가르침을 내리겠다! -> 좋은 책/교육 코스 생산 -> 지식의 확산

그런데 현실은 이런거 아닐까요?

1. 좋은 책/교육 코스가 없다. -> 스스로 공부 -> 깨우쳤다! -> 좋은데로 이직 -> 높은 연봉 -> 집필/강사일은 돈이 안되서 혹은 바빠서 안해!
2. 좋은 책/교육 코스가 없다. -> 스스로 공부 -> 모르겠다! -> 모르겠다! -> 모르겠다! -> ...반복...

아니면 원래 아주 초급이 아닌 이상 혼자 공부하는게 맞는 걸까요?
그냥 간식먹고 배불러서 헛소리한번 해봤습니다. :-(

munhoney의 이미지

리눅스 커널 분석 교육을 받고 싶은데요...

리눅스 커널 분석 교육을 받고 싶은데요...

이번 9월~11월 사이에 리눅스 커널 분석 교육을 받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분 계시나요.. 유급으로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99세 할머니가 용기를 주시는 군요

くじけないで



柴田トヨ 



ねえ 不幸だなんて

溜息をつかないで



陽射しやそよ風は

えこひいきしない



夢は

平等に見られるのよ



私 辛いことが

あったけれど

生きていてよかった



あなたもくじけずに

---

sora24의 이미지

리눅스 접유율 높이는 방법(?)

요즘 클라우드가 대세 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리눅스 자체를 가상화 해서 사용 할 수 있다면 리눅스 사용자가 급격히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리눅스 진영에서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이 기술만 상용화(?) 된다면 많은 리눅스 유저를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픈오피스 같은 프로그램도 사용자가 많이 늘어 날테구요.
생각만 해도 즐거워 지네요. 저는 웹 개발자라서 아직 이 기술이 어느정도까지 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은 드네요.

ubersj의 이미지

이직.. 무엇이 답인지 머리만 복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8개월이 되네요..이제..

현재 내년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내년 한 2~3월?
그런데 제가 이러한 이직의 결정이 현명한 결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IT 일을 하시는 분들도 없고..어디 물어볼 곳이 인터넷 밖에 없네요..
도움좀 주셨으면 합니다.
되도록 이직에 경험이 많으신분이나..이직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직의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봉
하지만 얻을 수 있는것은,
기업이 기업인지라 많은 큰 시스템을 만질 수 있는 경험?
이정도 입니다.

결론적으로, 경험이냐, 연봉이냐 입니다.
신입으로써 경험이면 되었지 뭐..
그냥 몇년 더 다니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글쎄요.
저는 돈에 대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활할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xyhan의 이미지

삼성이 HP의 웹 OS를 인수하는게 좋치 않을까요..

바다는 버리고
웹 OS로 갈아타는게
장기적으로 좋치 않을까요..

blackhacko의 이미지

신입,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LDP 여러분, 방금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리눅스를 공부중이며 C/C++를 사실상 마스터하고 Algorithm과 리눅스 공부 중에 있습니다.
아직, 학생신분이여서 많이 공부를 못한게 아쉽네요, 학교공부도 해야하고;;

그럼,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54%가 10년 후 모바일 대세는 원도우폰으로 예측한 조사

는 데브피아
http://www.devpia.com/net2/Discussion/Default.aspx?type=view&MAEULNo=28&no=432

iOS (아이폰 OS)
(15명 20 %)

안드로이드
(18명 24 %)

윈도우폰
(38명 54 %)

기타(블렉베리,바다,심비안...등등)
(2명 2 %)

역시 밥줄이 달려있기 때문에 편향되는군요.

obbaya의 이미지

주식정당

주민투표의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면서 자본이 민주랑 궁합이 안 맞는 것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줄 정치집단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자들을 보면서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왜 부자들처럼 행동하지 못 할까요?

투표권을 가진 모든 국민은 개인당 월 1만원 이 상 본인이 희망하는 정치집단에게 후원을 해야한다는 법률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부자들이 특정 정당의 주주들처럼 보이는 지금, 영 엉뚱한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지갑에서 돈 나가는 것이 눈에 보여야 '관심'을 보이는 것이 민주서민의 본성이라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정신줄 놓고 파란색에 투표하는 행태는 더이상 안 볼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요.

후원 또한 투자라고 보면

주식정당이란 말도 괜찮아 보입니다.

부자처럼 행동하지 못하니 부자가 아닌 것이다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한 숨 한 번.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