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allinux의 이미지

전산실 관리 피시에 윈도우 사용을 못하게 법으로라도 막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농협, sk컴즈 의 해킹방법이 동일한 수법이 동일합니다.

스파이웨어를 통한 데이터 스니핑과 일명 좀비피시(제어권이 공격자에게 넘어가는 상황을 이렇게 표현하는 듯 합니다.)로 만들어서 공격한 듯 합니다.

더구나 스파이웨어의 숙주로 사용된 프로그램이 알집과 웹하드라고 하는데 알집이나 웹하드 프로그램이 정상적인 프로그램임을 감안한다면 관리인력탓을 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이런 류의 공격은 앞으로 지속될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전산실 관리 피시에 윈도우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가장 나은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lefthander의 이미지

[Arch Linux] 한글 글꼴 패키지 AUR 투표 부탁드립니다!

아치 리눅스가 국내에 사용자 층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백묵 폰트 말고는 기본 한글 폰트 패키지가 없어서 별도로 AUR 패키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가입도 매우 간단하니, 한글 폰트 패키지가 기본 지정소에 포함될 수 있도록 아래 링크에서 추천 한 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aur.archlinux.org/packages.php?ID=17314 (은글꼴 AUR 패키지)
https://aur.archlinux.org/packages.php?ID=49832 (나눔글꼴 AUR 패키지)

cleansugar의 이미지

phpjs, PHP함수를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 라이브러리

http://phpjs.org/

자바스크립트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웹앱이 보편화되면 대세가 될지도 모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하지 않고 볼수 있는 실시간 방송정보


리눅스운영체제에서 볼수있는 주소

http://news.kbs.co.kr/kbs24/

http://www.tving.com/rt/ma/RTMA010Q.do ytn,mbn

이외에 다른 사이트 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망치의 이미지

맥북에어 지르려 하는데 64기가는 정말 많이 부족한가요?

기본적으로 웹개발 및 서버 모니터링 정도로 사용할거구요.
틈틈히 Xcode 이용해서 앱 개발을 해 볼 생각입니다.

처음으로 맥북 구매에 도전하는 중인데 가장 저렴한 맥북에어 64기가 버전을 구매해볼까 했는데 이건 용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네요.

질문은 64기가 만으로는 정말 많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128 정도면 충분한가요? 그리고.. 11인치로도 쓸만한가요? 입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페도라16알파1 허공에 삽질하기

어제 distrowatch.com에 새소식으로 올라와서 처음엔 usb에 담아 설치하다 유선랜이 안도는 관계로 실패한후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dvd에 구워서 설치는 하였으나 역시 usb무선랜모듈을 적재하지 못해 다시 모두 포멧하고 페도라15로 설치하니 새벽2시반 으~~~

깨달음 1.usb설치시 유선랜 연결 필요, 본인은 무선랜 사용중
2.grub에 변화가 있는지 윈도우 멀티부트 설정이 안되어 당황함
3.테스트 버젼은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함 삽질이 싫어
4.무선랜 칩이 리얼텍 rtl8192su제품인데 빨리 지원이 되면 좋겠는데
5.버추얼이든 브이엠이든 가상화프로그램을 익혀야 할듯하고

본인의 지식이 얕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_- 왜 애국심이고, 국민의 심판인지..

삼성과 애플과의 소송을 보고 있는데, 댓글들이..

댓글 : 애플제품을 쓰고 있는데 삼성이 이겼으면 좋겠어요. 애국심 발동!!

이것이 왜 애국심일까요??

무상급식 투표율이 33.3% 안넘은 것이 왜 국민의 심판일까요?

정작 투표에 관심도 없는 사람도 태반이고, 알더라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도 태반인데...
또 그냥 싫어서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네이트, 다음 뉴스 댓글들 보며....

왜 저것이 애국심이고 왜 저것이 국민의 심판인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MyoZen의 이미지

저연봉 무명 공기업 vs 고연봉 유명 대기업...

밑에 비슷한 관련글이 있었는데 보니까 옛날 글이라서...
새로 글을 작성합니다.

요즘 저의 고민?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연봉 무명 공기업과 고연봉 유명 대기업을 비교 시에...

전자의 경우엔,
안정되고 안전한 생활, 노후 보장의 장점이 있지만
대기업에 비해 낮은 연봉과, 일반인에겐 생소한 기업이라 낮은 인지도의 단점이 있는 거 같고,

후자의 경우엔, 역시 반대로,
불안정 불안전한 생활, 노후의 불투명성이 단점이 되겠고,
비교적 높은 연봉, 대기업의 이미지로 일반인에게 어필하기 쉬운 높은 인지도의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생활/노후의 안정,안전성과 연봉에 대한 측면은 객관적으로도 그러리라 짐작 되는데요,

인지도에 대한 것은 그냥 제 추측이라서,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 계실 거 같아 현실은 어떠한지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tomahawk28의 이미지

Tech geek 을 위한 한자 외우기...


買를 two server로 외우라는군요 ㅋ

cleansugar의 이미지

영화 세 얼간이 재밌습니다

인도 공대에 다니는 얼간이들 세명의 얘기인데, 허구지만 무척 재미있습니다.

코믹한 내용이지만 교육이 뭔지 근본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상영시간이 긴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소에 바라는 꿈을 다 모아둔 것 같습니다.

인도 영화 재밌는 거 많더군요.

한국에서도 꼭 리메이크했으면 좋겠습니다.

All is well!

http://www.cine21.com/do/movie/detail/main?movie_id=2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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