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HotPotato의 이미지

구글에서 kldp.org 를 검색했더니

검색결과에 디렉토리 페이지처럼 보여주네요.
마치 과거의 야후 홈페이지를 보는 듯한데요.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파이어폭스에서 주소창(Ctrl+L)에 입력하려고 했는데 구글 검색창(Ctrl+K)에 입력하고 엔터를 치다가 발견했습니다.

upriser의 이미지

iPhone 사용자들께 드리는 선물!

저희 회사에서 만든 전자책 (앱북) 교환 코드입니다.

사장님이 프로모션용 교환 코드를 몇개 배포할까 하시기에 KLDP 생각나서 냉큼 얻어왔죠. ^__^

"뉴욕의사의 STORY 영단어" 라는 제목의 책이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itunes.apple.com/kr/app/id459431545?mt=8)에 있습니다.

1. MF6ML6WYL736
2. LXFW4MX7WLMT
3. X9NPKW7H47KK
4. 4NYE43YWYE9F
5. HP3WHWWY9Y6N
6. NAE3KH9X696R
7. YE6R7F64NN7L
8. T66FJJHEPJJ3
9. 993F4LEYRN37
10. X7PJ49X3NARR

emptynote의 이미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대회라고 있는데, 개발 계획서에 개발일정이 있군요.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대회 참 좋은 대회라고 생각해서 신청을 할려고했습니다.

정체되지 말고 도전하자 아자 아자!

했거만...

참고 url : http://project.oss.kr/sub01/sub03.php

개발 계획서 샘플 다운로드를 통해서 몇개 봤는데,

아 취미 삼아 개발하는건데 개발 일정을 적어야 한다는점때문에 접어야겠군요.

7월 17일로 신청이 끝났군요.

그래도 참 생각하게 하는군요.

퇴근 시간 짬내서 하는데도 과연 일정을 갖을수있을까?

marya의 이미지

데탑용 소프트웨어 개발 -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QT와 wxWidget을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 합니다.
해서 QT와 wxWidget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

QT는 레퍼런스도 많고 요즘 LGPL이라서 라이선스의 부담감도 없는데 ..
wxWidget에 대해서는 자료가 많이 부족해서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QT와 wxWidget에 대한 장단점과 성능비교 같은 자료가 있을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upsh89의 이미지

혹 세벌식 자판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세벌식 자판을 사용 하시는분 계신가요 ??

두벌식 자판을 줄곳 사용하였는데 세벌식 자판을 연습해서 바꾸어 보기로 했습니다.

한컴타자연습으로 연습중에 있는데 궁굼한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누어져 있다면

두벌식의 9위치, b위치에 있는 ㅜ와 ?위치, v위치에 ㅗ는 왜 중복되어 있나요??????

wacdanald의 이미지

전설따라 삼천리.

안녕하세요.
홈피에 위배 된다면 삭제해도 상관없는 글 입니다.

옛날
그것도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가 담배묵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

wacdanald의 이미지

전설따라 삼천리 1.

사람은 진동, 주파수, 파동이 인체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다른말로 흔히 영혼, 영귀라 불리우는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맞아떨어지면 공명이 일어납니다.
남녀가 만나면 사랑을 할수도 있고요.
남자끼리 공명을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는것이 공명현상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인체는 껍데기일뿐.
그안에는 자아라는 놈이 자리를잡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계로 메카니즘을 구성한다?
이것만 된다면 로봇에 생명을 부여할수있는 조물주가 될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건 좀 힘이들겠지요.
먼 훗날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요.

wacdanald의 이미지

APPLE社 LOGO.

안녕하세요.

오늘 밤은 잠이 잘 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한가지에 착안을 해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는 천지창조.
가 그것입니다.
창세기 1장입니다.

처음에는 혼돈 뿐 이였으나
첫날.
빛이 생기고
둘째날.
물과 궁창이 생기고
뭍과 하늘을 만드시고
셋째날.
각 식물의 씨를 만드시고 이 씨가 땅에 뿌리워지니...
넷째날.
광명이 있어 주야가 갈리워지고 별들이 만들어지고
다섯째날.
각종 동물과 조류를 만드시고
여섯째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니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땅을 정복하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곱째날.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에 이른날이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주해군기지의 규모는?

제주해군기지 계획을 보면, 강정포구부터 시작해서 서건도 왼쪽에 있는 곶까지 대략 1.5km 가량의 항구를 건설하는 걸로 되어 있던데, 이 정도 규모 가지고는 하와이 진주만의 총연장 대충 25km에 달하는 해군기지 정도는 안 될 텐데. 제주해군기지 계획과는 별도로 미국의 미사일 방위체제의 일환으로서 제주도에 미군기지가 별도로 건설된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아닌거 같고.

jeongheumjo의 이미지

어느 할머니 이야기

오늘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역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책을 하나 샀습니다. 'ACE 프로그래머 가이드'
그리고는 서점 옆의 맥도널드에서 햄버거 세트메뉴를 주문해서 자리를 잡고 먹고 있었지요.

제 앞 테이블에서 한 청년이 어떤 할머니와 아주 서글서글한 미소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눈치가 보니 청년은 바쁜 듯 보였고 할머니는 청년에게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계신 듯 싶었습니다. 청년은 간신히 약속한 친구가 기다린다며 자리를 피해 예의바른 모습으로 할머니를 떠났습니다.

그 할머니는 저를 힐끔 보시더니 천천히 제쪽으로 뒤돌아 앉으셨습니다.
저는 조금 경계했지요. 워낙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보이니까요.

할머니는 말상대가 필요한 듯 보였습니다. 구걸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셨구요.
저는 햄버거를 다 먹는 동안만 할머니 얘기 들어드리는 것은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햄버거를 다 먹었을 때는 서로 말을 하지 않았지만 각자 갈길로 갔습니다. 할머니는 서점으로 저는 지하철로..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시는 고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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