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 할머니가 용기를 주시는 군요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월, 2011/08/29 - 1:37오후
くじけないで
柴田トヨ
ねえ 不幸だなんて
溜息をつかないで
陽射しやそよ風は
えこひいきしない
夢は
平等に見られるのよ
私 辛いことが
あったけれど
生きていてよかった
あなたもくじけずに
---
약해지지마
시바타 도요
저기, 불행하다며
한숨 쉬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는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
柴田トヨ 시바타 도요
1911년 6월 26일 일본 출생
무남독녀로 가족 없음.
99세에 처음 자신의 시집을 출판한 일본의 할머니 작가이십니다.
시집 '약해지지마 くじけ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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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에서도 번역 출판되었습니다…만 일본만큼
이거 한국에서도 번역 출판되었습니다…만 일본만큼 인기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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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