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mptynote의 이미지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님께서 울나라 SI 에 대해서 비판을 하셨네요.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님께서 울나라 SI 에 대해서 비판을 하셨네요.

기사 마지막에 하신 말씀대로 어떤 한사람이 말한다고 크게 변화되지 않겠지만요.

억지 상상이지만
울나라 SI 가 5시 칼퇴근 5일 근무제 라면
GNU 쪽에 울나라 분들 많은 참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인용 --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자기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야 고쳐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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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147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7

h2h1995의 이미지

MinGW 라이브러리 컴파일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윈도우즈 프로그램 개발을 대부분 MinGW로 합니다.

개발시 우선 멀티플랫폼을 염두해두기 때문인데요.

프로젝트 개발시에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가장 어려운것은 빌드입니다.

대부분이 오픈소스들이 유닉스 빌드 스크립트만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Msys + MinGW의 조합으로 리눅스/유닉스에서 제공하는 빌드 스크립트로 쉽게 빌드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gcc 버전이 나올때마다 업데이트 해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컴파일된 라이브러리들을 바탕으로 쉽게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라이브러리들을 무수히 컴파일 하다보니 결과물을 아무대나 방치하고 나중에

사용하려니 찾기고 힘들고 해서 한곳에 모아 두고 있습니다.

http://archive.tcltk.co.kr/index.php?dir=mingw-libs

HotPotato의 이미지

구글 검색결과 리턴 속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평소에 구글검색을 애용해오던 터라 접속이 더뎌지니 답답하네요.
유튜브도 자주 끊어지죠, 파이어폭스 구글 검색창에 검색어 넣고 치면 ..

(어라.. 지금은 다시 빨라졌네요.)

xg3571의 이미지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한다면서 매일 뻘짓을..

이게 컴퓨터 중독이란건지 모르겟네요..

매일 공부는 하긴하는데 5시간하든 10시간하든 이상한 뻘짓을 1-2시간은 꼭 하고보는..

예를 들어 오늘 vim으로 코딩하는도중 많은 불편함을 느껴 ctags를 어떻게 쓰는지 공부한다고

네이버에 ctags검색하고 읽어도모를 외국 howto문서부터 국내 블로그다 뒤져서 어떻게 하는지 찾는데 1시간...

결국엔 도무지 무슨말인지 몰라 gg... 어렵네요.. vim폴더에 ctags 복사만 해놓고 vim에서 :Tlist만 쳐보다가 안되서 gg...

어떤날엔 되지도 않는 리눅스로 부팅해서 안되는 터치패드 어떻게 하나 3시간을 해보다가안되서 gg...

문제는 모든게 인터넷에서 시작되고 끝은 결국엔 어떻게하는지 모르거나 아무런 소득없이 끝나느...

왜이럴까요 ㅠㅠ 도서관에서 타이핑하는데 눈치가 엄청 보이네요; 하지만 코딩을 도서관에서 하고있는..

뻘짓을 하고 자신에게 분노하는 또 오늘.... 레포트는 밀려잇고 난 gg칠 뿐이고...

누가 인터넷중독(?) 좀 고쳐주실분...

다즐링의 이미지

2011년판 의자를 추천받습니다.

꽤 오래된 주제죠.

과연 어떤 ! 의자가 좋은가!!

최근에 올라온걸 본적이 없어서 새로이 주제를 열어봅니다.

물론 비싼 의자일수록 좋은건 당연하겠지만..

각자 추천하시는 의자 혹은 비추하시는 의자를 알려주세요 ^^;

가격대정도라던가 링크정도는 해도 괜찬을듯합니다.

xg3571의 이미지

리눅스돌리고 코딩이나 타이핑에 최적화된

좋은 노트북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기가바이트 m1405를 사서 한 두달째 쓰고잇는데 울트라신이라고 삿는데 굉장히 불만족적입니다.

첫째. 리눅스를 vmware로 돌리면 상관이 없는데 네이티브로만 부팅하면 콘솔에서 abbbbbccccc이런식으로 계속 입력이 되고 터치패드는 먹힐 생각도 안함.
커널을 업그레이드하고 한 삼십시간을 찾아봣는데 안됨.

둘째. 한번씩 놋북이 렉이 먹히고(cpu가 좀 낮아서 그런가) 크기가 작아서 그런건지 키보드 (특히9, 0 -, =, \ 이쪽부분)가 치기 많이 불편하고 그니까 손가락이 빨리 키를 못찾음.. 버벅댐 암튼

울트라신은 별로 안좋은거엿군요..

리눅스돌릴때 버벅대지 않고 키보드좀 편한 그런 놋북좀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70~120만원 정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본인들의 질서

한국은 전철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나갈 때나 들어갈 때 쏠리는데 일본 사람은 안 그렇다는 데 왜 그런거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연구 관련

한 사람이 어떤 분야에 대해서 되도록 많이 연구하고 사이트를 만들어 공유하고 싶다면 교수가 안될 경우 어떤 직업을 갖는게 좋습니까? 다른 교수가 그 사람이 연구한걸 자기 논문에 도용하면 어떡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ㅎㅎㅎ

또 무슨 소릴 할려고 하나 하는 마음에 "19년만에 '슈퍼문' 뜬다...지진 가능성은?"를 클릭했더니 "오늘 밤 슈퍼문 뜬다...'지진과 무관'"라는 제목이 바뀐 기사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슈퍼문이 일본 대지진을 초래했고, 오늘 슈퍼문이 다시 뜨면 또다른 자연재해를 불러 올 거다라는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는 내용인데요.

결국, 적당히 호기심을 자극한 후에 이러한 것은 근거없는 유언비어일 수 있다는 식으로 마무리해서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합니다.

참 좋네요. 1석2조의 효과. 언론의 낚시질 제목은 이제 질립니다.

kws4679의 이미지

스마트폰 커널은 못만드나요?

그냥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8086은 정말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이 커널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스마트폰도 똑같이 cpu 와 메모리가 있는 기계고 다시말해서 임베디드 시스템인데

이에 대해서 커널을 만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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