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ws4679의 이미지

스마트폰 커널은 못만드나요?

그냥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8086은 정말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이 커널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스마트폰도 똑같이 cpu 와 메모리가 있는 기계고 다시말해서 임베디드 시스템인데

이에 대해서 커널을 만들수 있을까요?

seaofmagic의 이미지

일본 미러 서버 제공이 중단되는건지..

파이썬 설치파일이 필요해서 다운 받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미러서버가 일본에 있는데 망가진 거라는 시나리오를 들었는데...

namsu의 이미지

프로젝트 관리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Q&A에 올리기에는 질문 게시판과 질문이 맞질 않아서 여기에다 올립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상관 없겠죠?
저는 현재 학부 3학년생으로 연구실에 있습니다.
석사형들이 주시는 과제 조금씩 하는 정도 이구요..
위에서 하라는데로 하는게 아니라
저희 학부생끼리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전에도 여러번 해보자 노력은 했지만 결과는 흐지부지 되거나
과정에 관리 배분 감독?(이런걸 PM의 임무인가요?) 이런게 없다보니
책임감도 없어지는건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방법에 대하여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프로젝트 관리하는거라면 회사내에 팀장님이 업무를 배분하고
관리 감독하고 상업적인 결과물을 도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게 프로젝트 관리라 생각이 있습니다..
아직 실무 경험이 부족하여 서로의 의사소통을 쉽게 확인하여 커뮤니케이션을 구성하는게 목적인데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혼자 고민도 많이 해봅니다..

fastwater의 이미지

비전공자들이 입문 하기에 파이썬이 좋은가요?

일단 저도 파이썬 같은 고급 언어 하나 배워볼까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만...

동아리가 컴퓨터 동아리인데 컴퓨터 관련 활동은 전무... 사실상 사교 동아리입니다.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바빠 죽겠고 난감하더군요.

작년에 C# 스터디 한번 해보려고 했으나... 객체지향 설명하려다가 애초에 1학년들은 배운게 없다보니 객체지향을 설명하려 해도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냥 밥 사주고 헤어졌네요;;;

뭐 제 성격상 뭔가 해보려고 해도 흐지부지 될 확률이 농후합니다만 일단 시도나 해 볼 생각이 조금은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파이썬 배우는게 할만한지, 배우면 실제로 써먹을만한지 궁금합니다.

eyeda99의 이미지

[일본]후쿠시마 원전문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사 원전에 의해 이 나라가 심각한 피해를 입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http://www.nytimes.com/2011/03/17/opinion/17Murakami.html?_r=3

http://ukinjapan.fco.gov.uk/content/en/article/japan-scientific-comment-transcrip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일부?) 종교인들 정말 쩌시는군요~~~!



[와글와글 클릭] "하나님이 日 치신다" 목사 발언 또 시끌 : 야후! 미디어



아~~~ (일부?) 종교인들 정말 쩌시는군요~~~!. 너무 원리주의적입니다. 이 정도라면은 다른 나라들의 원리주의적 타종교를 욕할 자격도 없어보입니다.



저는 그냥 종교인이라고 했지 ㄱㄷㄱ 혹은 ㄱㅅㄱ 운운하지 않았으니, 혹시라도 이 종교 믿는 분들의 열폭은 금물입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했을 뿐입니다. 기사내용 읽고 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이기는 하지만...)



kkb의 이미지

프로토타입 개발이 뭔가요?

구인 광고에 보면,

프로토타입 개발이 뭔가요?
제가 아는 프로토타입은 int function(int, int);인데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고 하면 뭘 말하는 건가요?
라이브러리 개발을 말하는 건가...

CE products, GPU, digital AV 개발도
뭘 개발하는 것인지 각각 간략히라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knbaram의 이미지

회사에 ERP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회사 인원 30명 정도 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연매출은 1천억 ~ 1천5백억 정도 되는데요..

회계는 단독 프로그램 사서 사용하고 있고, 예산, 고정자산, 인사 등등 엑셀로 이루어져 있어서

데이타가 쌓이다 보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ERP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저는 단순히 SI개발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리저리 업체들과 상담을 하다보니 요즘 ERP 개발은 사장 추세고 패캐지쪽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개발을 하게 되면 시스템이 사람에게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끝없이 말이 나오고 효율성도 떨어지지만

패캐지는 모든 작업 프로세스에 의해 효율적으로 관리 되므로 시스템에 사람을 맞추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그러면 처음에는 불편해도 업무효율은 올라갈 것이라고,,,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라클JED나 SAP이나 더존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기본적인 경영관리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덧붙여야 할 시스템도 많거든요!

태훈의 이미지

열정...

여러분은 지금 하시는 일이나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을 쏟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학부때 1년간 잠을 3시간씩만 자면서 전공에만 몰두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주말에는 집에와서 잠만자고)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새삼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