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syayiyip의 이미지

usb에 꽂아 쓰는 무선 통신 기능 장치가 뭐가 있을까요?

당장 떠오르는건 usb무선랜카드, usb무선공유기, wibro 동글 정도인데...
더 있을까요??

질문 외에 잡설...
wibro와 lte가 향후 어떻게 될까요?
얼핏보면 wibro와 lte가 기업간의 대립구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결국 나중엔 lte만 남을까요?

red10won의 이미지

시간당 기본임금 ,,올리면 영세업자사장 도산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6244

시간당 기본임금 ,,올리면 영세업자사장 도산우려,
충분히 가능성있습니다..

내 친구도 어머니 3차하청 공장하시는데 집을 점점 촌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럼 도대체 방법이 없느냐?

선거라도 잘하면됩니다,

다음에

여당은 박그네

야당은 다 나옵니다

손학규
유시민
노회찬
권영길
허경영
기타 등등

그러면 누가 당선될가요?
부자 감세하고 대운하파던 당이 당선되겠죠?

해당나라 정치수준은 해당나라 국민수준을 대변하는겁니다,
이번에 취약아동에게 돌아갈 복지 예산 또 깍는다고 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광개토대왕.. 리더는 역시

광개토대왕보면서, 말갈족을 보내주는 담덕을 보면서

큰 나라의 리더란, 역시 포용력이 대단해야된다는 것을..
드라마라서 그런지 몰라도 현실과 많이 다르네요!

광개토대왕 만세!

emptynote의 이미지

[잡담] cross compile 환경 꾸리신분들 대단들하심...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책은 샀는데,

64비트와 32비트 클로스 컴파일 환경을 꾸리라고 하는데,

2.2 장을 채운 명령어들을 보니깐...

따라하기쯤이야 하다가,

데비안 64bit 사용하기에 한번 32bit만들어 볼려고 혼자 아웅 다웅해본결과

cross compile 환경 구축하신분들이 새삼 존경스럽네요.

정말로 쉽지 않군요.

binutils 소스 받아서 컴파일중에 TARGET="x86_32-pc-linux" 하니깐

"checking target system type... Invalid configuration `x86_32-pc-linux': machine `x86_32-pc' not recognized"

이렇게 뜨는군요.

56p "여기서 잠깐" 중간에 나오는 "OS 개발도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단계가 절반을 차지합니다"

정말로 가슴깊이 와 닿네요.

zz181321의 이미지

최근의 연이은 안드로이드 관련 특허 분쟁에 관해서...

MS에 이어 오라클도 특허료 청구에 뛰어들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오라클이야 자바 관련 특허겠고... MS는 무슨 특허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MS의 특허 문제는 혹시 수년전 노벨과 MS가 제휴 맺을 때 잠깐 언급됐던,
리눅스가 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프트웨어 특허 문제인지요?

혹 알고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nance의 이미지

똘기를 분석하며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또라이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스러운 말로는 괴짜라고도 하고 그것이 발현되는 분야에 따라서 요즘 유행하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도 있지요. 제 관찰결과 또라이의 기질인 이른바 똘기는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연령, 성별, 학력수준과 무관하게 잠재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다른 면에서는 똘기를 보여줍니다.

또 똘기의 종류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정적 똘기와 피해를 주지 않는 중립적 똘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런 분류는 실용적인데 똘기가 있는 사람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판단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대단한 판단은 아니고 또라이를 내칠 것인지 감쌀 것인지의 판단 정도입니다.

그냥 요즘 또라이에 대해 느끼는 바가 있어서 개똥철학 읊어봤습니다. 맥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외국계 FAE or FA로써의 삶....

안녕하세요. 모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7년차 개발자 입니다.

점점 연차가 늘어가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 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있는 곳은 사업부 소속이 아닌 선행 연구를 하는 부서 이구요. 대충 아실 수도....

나름 조직에서 인정도 받고 양산 업무가 아닌 선행 개발 업무를 수행 하기 때문에 과제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부서에 대한 만족도는 꽤 높으나 현재 있는 곳의 연봉이 생각보다 많이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외벌이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이 삶의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S사는 좀 가고 싶지는 않구요. 금전적으로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하고 있는 곳이 외국계 AE쪽으로 알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kldp에도 관련 업계에 계시는 분이 있으실텐데요...

8년차 개발자로서 외국계 AE 혹은 FAE를 가는 선택이 제 자신의 미래에 정말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wizmaru의 이미지

Understanding the Linux Kernel 같이 스터디 하실분 모집합니다.

원서로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같이 스터디 해보실분 모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wizepit@gmail.com 네이트온 추가해 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소설 릴레이 해볼까요?

어느 날 아파트에서 청년이 나와 문방구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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