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세벌의 이미지

행복한 개발자

기사 날짜를 보면 뒷북 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부러워할 사람 많겠네요.

http://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2880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코어별 점유율 확인이 가능한가요?

윈도우의 태스크관리자 의 성능 탭에서

표시되는 코어별 점유율 처럼 나오는게

리눅스에도 제공이 되나요? top는 총합으로 나오고 다른 어떤 패키지 알아보니 각 코어별로는 나오는데

총 점유율은 표시가 안되던데

제가 원하는 패키지가 따로 있나요?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ifree의 이미지

Motion Blur

모션 블러에 의한 이미지 손상은 비가역적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듯.

눈이 빠르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태훈의 이미지

슬래이트 PC 써보신분?

최근에 심심찮게 TV에서 광고가 나오고 있죠. 슬래이트 PC라고 노트북+태블릿처럼 만든 것 인대요.

집에서는 본체를 거치대에 끼워서 모니터처럼 사용하고, 태블릿처럼 분리해서 들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엔지니어 관점(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기존 시스템과 기술적인 면에서 크게 다른 점이 없지만 사용자 관점에서 새로운 UI(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 한다는 면에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하나 질러서 리눅스로 밀어버리고 써보고 싶긴 한대, 가격이 만만찮네요. 요즘 가난해서 나중에 돈 벌면 하나 지르던지 해야 겠습니다. 윈도우 머신도 하나 필요하니 윈도우용 작업 머신으로 쓰는 것도 괜찮겠네요.

혹시 써보신분 계시면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슬래이트 PC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권순선의 이미지

www.aesop.or.kr 의 시작이 2005년 KLDP CodeFest였다고 하네요?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고현철, 유형목)"을 읽다가 알게된 것입니다. 이 책은 http://www.aesop.or.kr 의 운영진이 쓴 책인데 aesop 동호회 소개 페이지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aesop 동호회의 시작이 지난 2005년 2월 18일에 KLDP에서 진행했던 CodeFest에서였다고 하네요.

http://www.aesop.or.kr/Page_Aboutus

"설립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구직중인데 서류심사 기간이 너무나 다른데 이건 뭘까요.

다니던 회사가 휘청휘청하더니 결국 가망이 없는 것 같아
컨설팅 회사에 등록을 하고 몇달째 전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끔씩 컨설턴트가 먼저 도전해볼만한 자리가 있다며 연락을 줘서 서류를 내볼때도 있고
아님 컨설팅 회사의 구인정보란을 보면서 혼자 서류를 내볼때도 있습니다만.

보통 서류심사에 1주일 정도 걸린다고 들었고
예전에는 컨설턴트를 통하든 개인적으로 내든 1주일 정도는 걸려서 답이 날라왔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컨설턴트에게서 연락도 뜸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구인정보란에 있는 자리에 이리저리 내보고 있습니다만
아침에 서류를 내면 그날 오후에 바로 서류심사 불합격통지가 날라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등박문을 죽여서 오히려 합병이 빨라졌다?

He was firmly against Korea falling into the hand of China and Russia, which would cause a grave threat to Japan's national security. However, he was actually against the annexation, instead advocating that Korea remain a protectorate. When the cabinet eventually voted to annex Korea, he insisted and obtained a delay, hoping that the decision of annexation could be reversed in the future.[8] His political nemesis, the politically influential Imperial Japanese Army, led by Yamagata Aritomo, whose main faction was advocating annexation forced Itō to resign on June 14, 1909.

yuni의 이미지

컴 버립니다. 하드를 어떻게 잘 소멸 시킬까요?

조립해서 사용해 오던 데탑을 버릴려고 합니다.
사양은 이것 최초로 쓰던 고딩이 지금은 직딩 5년 차 정도 되었고, 제가 이 컴을 선물로 받은 뒤에도 5년 지났어요.

버릴때, 하드 땜에 조금 걱정이 되어서.
우분투 리눅스를 깔고, 우분투 ISO파일을 무한히 복사했습니다. 남은 하드 공간이 0이 될때 까지 말입니다. 이런 무식한 방법이 통할까요?

다들 개인용 하드 폐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세벌의 이미지

한글세계화를 위한 2011 한국어정보학회 동계학술대회(2011.11.26.) 다녀와서

2011.11.26.(토) 한국어정보학회 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았을텐데...

점심도 공짜, 책도 공짜, 강의 공짜, 저녁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저도 나름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닌데 거기에 갔더니 제가 제일 어리더군요.
반면, 얼마 전에는 리눅스 관련 모임에 갔더니 그곳에서는 제가 제일 늙은이(?)였던 기억이...

http://cafe.daum.net/Hangul79/N7dX/56 참고하셔요.

elbyrd의 이미지

보안회사 면접보게 되었네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쪽으로 진로를 정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최근들어 생각을 많이 하고 보안 관련으로 커리어를 쌓자고 결심,
다음주에 보안 관련된 회사에 면접을 보기로 되어있습니다.
S전자, N포털 도 붙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면접보는 곳에 올인하고 싶네요.

학부생활동안 데이터통신, 정보보호 등에 대해선 특별히 공부한게 없어서 크게 걱정되는데
약 1주일간 어떤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시스템, 네트워크,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가 생각되긴 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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