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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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 필요한 때

저는 학교를 싫어했지만 또한 졸업은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제가 보람차게 무엇인가를 해서 마쳤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그냥 세월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인생의 대부분을 학생으로 보냈는데 주요 신분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하지만 다른 신분으로서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을 한 것은 보람이 있었던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선택해서 졸업을 할만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한 졸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때인 것 같습니다.

제가 KLDP에 가입한지 8년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oosap의 이미지

git 에 대한 래퍼런스 모음

Git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Git 을 알면 알 수록 감동적입니다. 리누스 토발즈 아저씨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는 제가 좋아하는 래퍼런스 입니다. 이것들로 필요충분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군요.

[리누스 토발즈의 Git 강연 @ Google]
**유튜브 - 그가 왜 Git을 만들게 되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아주 재밌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괞찮은 의자좀 추천해 주세요

비싸지 않은 가격대에서 (10만원대 이내 정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계시는 의자 있으면 추천좀 해 주세요.
지금 의자는 점점 드러눕는 형태로 되버려서..

그리고, 기존에 글이 있는지 찾아 보려고 kldp.org의 찾기를
시도해보았는데 찾기 기능이 전혀 동작하고 있지 않는 것 같네요..
(사용자 문젠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찌질한 앱등 개발자를 어찌할까요?

삼성에 솔루션파는 업체 개발자란 사람이
자기가 앱등이라고 아이폰 앱부터 만드로 안드로이드는
시간되면 만들어보겠다고 하는데 참 뭐라고 해야하니요?

같이 솔루션제안을 하자면서 고객앞에서 저딴 개발자를
보내서 미팅하는 그 회사 사장은 어찌해야할까요???

이건 무슨 담배회사 영업사원 뽑는데와서는 저는 담배가 몸에 해로와서 안핍니다... 하는 애도 아니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이피 주소를 따낼 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랑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나 메신저로 대화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아이피를 딸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포럼에다 글을 써놔도 운영자 아닌 일반인이 아이피를 알아낼 수 있나요? 트위터로 디엠보내거나 그냥 트윗 날릴 때도 아이피가 노출되나요?

세벌의 이미지

세벌사랑넷 연결 안 됨 -.- 일시적 현상

linuxstudy.pe.kr 연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sebul.sarang.net도 그 서버를 쓰는 거라서 세벌사랑넷 역시 안 되고 있습니다.
세벌식 정보야 거기 아니라도 많은데, 김프 설명서 번역 파일은 ....
일시적 현상이기를...
전에도 연결 안 되다가 다시 복구 된 적이 여러번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

다행... 일시적인 현상이었네요. 지금은 잘 되네요.

amekist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취업에 관련하여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먼저 이런 재미없는 글 올리게 되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런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생활이 걸려있는 문제다 보니 염치불구하고 키보드를 만집니다.

저는 지방대 4년(26세) 재학중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임베디드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러나 생각보다 취업이 녹록치 않아 다른 분야 회사에까지

이력서를 넣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요

얼마전 베리폰이라는 회사에서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링크: http://www.jobkorea.co.kr/List_GI/GIB_Read.asp?GI_No=10058569)

일단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굳혔는데, 채용조건에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 2년" 후 정직원 전환 검토라는 항목이 있네요.

PrimeMin의 이미지

익명 글좀 막았으면...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요즘에는 올라온 글에 댓글만 가끔 달고 있습니다만,
익명 게시물 허용으로 인해 근래에 자유 게시판에 멘탈을 자극하는 글이나 개개인의 분노를 표출하는 글이 눈에 띄게 많이 게재되는 듯 합니다.
이런 글이 점유율을 높여가면 근시안적으로는 게시판이 조금 북적거릴 수 있으나,
조금 지나면 그 수위가 높아져 결국 KLDP를 위한 생산적인 글들은 묻히거나 올라오지 않게됩니다.

운영자님! 익명 기고. 이거 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jachin의 이미지

흐음... 밥은 먹고 다니냐?

쓰레기 삼류 스포츠 기사 찌라시 제목 전문가 jachin입니다. 제목은 이렇게 썼지만, 실제 내용과는 관련없으면서도, 묘하게 관련을 갖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요새 정치, 경제 부분의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물론 관심을 갖을 만한 이야기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건 될 수 있으면 뇌이쁜 분들의 포탈이나, 앞으로 다가올 분들의 포탈 뉴스 서비스에서 답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자라서 정치에 무관심하다느니, 경제와 관련이 없겠느니라는 얘기를 듣고 싶은건 아닙니다. 소식은 당연히 듣고, 엄연한 감상을 쓸 수 있겠지요. 상대방의 비방? 네. 전 비방 좋아합니다. 싸우자고 덤벼드시면 무슨 일이 생길지 일부러 쓰지는 않겠습니다.

poplinux의 이미지

patch 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질문 올리는 것이 쑥스럽습니다.

사내 개발 정책 때문에 의견 충돌이 많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예를 들어 open source 인 rtsp.1.0.tar.gz 을 가져다가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개발 방식은 서브 버전에 등록하여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개발을 해왔습니다.

r1 : rtsp.1.0 등록
r2 : tcp.c 수정하여 commit
r3 : udp.c 수정하여 commit
r4 : connect.c 수정하여 commit

새로 작업할 내용이 있으면 r4 를 check-out 해서 계속 이어가면 되겠지요? (이게 일반적인 방법일듯)

새로운 개발 방식을 적용하자는 강력한 의견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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