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로 이직 준비중인 이제 곧 만 3년이 되는 28살 개발자입니다.
저는 내년 3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결혼을 앞둔 터라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들다가...
미국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설정은 했는데 과연..갈수는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일단 여러가지를 물어보기위해 저의 간단한 스펙을 적어볼께요.. 조금 부끄럽습니다.
그냥 국립 지방대학교 4년제 졸업
CAN 통신 분석 및 인터페이스 개발 ( 통칭 OBD & Trip 이라고 하죠.. )
C/C++/MFC/WinAPI 개발 가능..( 이건 누구나 다 하려나요... )
MCU 회로 설계 가능 ( OrCAD 로 했습니다. )
대기업 프로젝트 참여 경험.. ( 이것은 좀 써먹을 수 있을 까요?? )
언어는 일상대화 할 수 있는 수준...몇 번의 해외 출장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