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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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에 없는 COM port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래된 팜 기기와 연결 문제)

안녕하십니까? KLDP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1인 입니다.

지금 상황은 이러합니다.
1. 놋북 (원도우 7이 깔려 있습니다.): 얼마전 부터 인가 놋북에는 더 이상 COM port가 없네요.
2. 팜 Vx: 10년도 넘게 써 온 이 기기를 계속 쓰고 싶습니다. 놋북과 싱크를 할때 COM port 가 필요합니다.
3. COM port - USB 연결 아답타: 팜에서 팔던 것으로 COM port를 USB를 바꿔 줍니다.

문제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3번의 경우 팜에서 지원은 끊긴 상태입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이 아답타를 USB포트에 연결하면 윈도우7에선 USB장치를 찾았다고는 나옵니다.
하지만, 팜에서 제공하는 싱크 프로그램은 제 컴엔 COM port가 없다고 연결 불능상태입니다.

인테넷에 검색을 해 보니, CMOS에서 COM port를 활성화 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저의 놋북 COMS에는 이걸 활성화하는 옵션이 없네요. 아마도, 하드웨어에서 COM port가 없기 때문에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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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 13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혹시 자주 프리징 현상을 겪는 분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리눅스 민트 13 설치 후 꽤 자주 프리징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짧으면 5초 길어지면 완전히 먹통이 되어 강제 종료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설치하고 몇 주는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것인데요. 업데이트를 몇 번 해오면서 이러한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는 우분투 12.04를 설치하고 나서 겪었던 현상과 비슷합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서 민트 13으로 넘어왔는데 여기서도 반복이 되네요.

일단 민트가 설치된 노트북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ore2Duo 1.8Ghz
Ram 4G
Nvidia gforce 8400M G

프리징 현상이 그냥 아무 때나 막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유투브 등 인터넷 동영상을 볼 때 가장 많이 경험을 했구요. 꼭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웹브라우징을 하다가 갑자기 많은 양의 데이터가 다운로드 될 때도 종종 일어납니다.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웹브라우저를 부팅 후 막 띄웠을 때도 간혹 일어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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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관련 도서 추천 부탁드려요~(입문 서적과 중급서적 둘다요ㅠㅠ)

SSL 관련 도서 추천 부탁드려요~(입문 서적과 중급서적 둘다요ㅠㅠ)

Socket 관련 공부중인데 SSL도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

도서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gabyong7의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 대한 서적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설계 개발론에 관한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벼운거 하나와 무겁더라도 설명이 잘 되어진 책 부탁드립니다.

andysheep의 이미지

40도 낮게 유지시키는 CPU 자연 수냉식


수냉식 장치가 20만원 이상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자연식으로 CPU 수냉장치 만들면 비용을 1만원 이하로 할 수가 있습니다.

옛날 듀얼 코어 CPU의 방열판에 옆으로 구멍 세개를 뚫고 플라스틱 호스를 (호수 지름이 4.5mm)
집어 넣어서 통과 시킨 후 케이스 윗부분에 뚫은 구멍 두개로 빼냈지요.

물먹는 하마 플라스틱 통에 나가고 들어오는 구멍 두개 내서, 나가는 구멍에 꼽은 호스는
본드로 칠해 물이 세지 않도록 했습니다.

50분 길이 동영상 파일을 ffmpeg으로 인코딩하면 클럭수 강제로 낮추지 않으면 CPU 온도가
120도까지 넘게 올라가 시스템이 멈추는데, 이 자연식 수냉식으로 하니까 온도 상승이
85도에서 멈추더군요.

시간 나면 12V나 5V DC 모터 사서 물펌프 만들어 물을 강제로 순환시키도록 할 생각입니다.

아람의 이미지

유니코드에 새 문자를 추가 신청하는 법

집안의 문서에서 유니코드에 없는 새 한자를 찾았습니다. 이것을 등재 신청하는 절차가 궁금합니다.

겁내부실의 이미지

csh 에서 변수의 선언 유무를 확인하려면?

csh 에서 변수의 선언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sh 에서는 echo ${변수:-대신한 변수값} 이렇게 처리하는것 같던데요..

csh 을 사용해야 하는데.. 아시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ㅜ ㅜ

kkokkokim14의 이미지

터치 스크린

혹시 터치 스크린에 터치펜만 인식되도로 하는 제품을 파는 곳 혹시아시나요....
3m에서는 usb정전용량식펜으로 연결하면 펜만 인식할수 있도록 가능하던데 국내에서 파는곳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bono011의 이미지

암호 포럼 대회입니다.

http://www.kcryptoforum.or.kr/

그냥 학교 게시판에 올려져 있길래 올려놔 봤어요. 혹시나 관심 있으신분들 있으실꺼 같아서요.

cleansugar의 이미지

"다큐멘터리 3일 책이 아픕니다 - 파주 책 마을"을 봤습니다

막걸리 한잔 걸치고 오랜만에 티비를 봤습니다.

"다큐멘터리 3일 책이 아픕니다-파주 책 마을" 편입니다.

책 출판 수가 줄어들어서 우울하다는 내용인데 가슴이 짠하네요.

후계자 없이 납활자를 찍어내시는 할아버지, 속담 대사전을 만들어 자부심이 대단하지만 판매되지 않아서 속상하다는 출판사 관계자 분, 국어사전을 집필하시는 분, 종이책을 읽으러 온 아이들과 가족들, 종이책 자동 대여기, 삼백 년 전 고서를 파는 중고 서점, 팔리지 않아도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자부심으로 묵묵히 일하는 출판사 분들 등이 나왔습니다.

이걸 보면서 디알엠은 시민 정보인권의 적이라고 일갈하시던 존경하는 리차드스톨만님, 롱테일 법칙,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매장의 성공, 위키백과 생각도 오버랩되는군요.

전자책이 보편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책을 내면서 양이 많아지고, 양이 많아지면 그 중에 질도 높아질 거라고 기대는 됩니다. 모르겠습니다. 양이 많아도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연구 사례도 있을까 의문도 들고요.

만화가나 음악가도 디알엠 없으면 굶어죽는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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