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hyungmo1004의 이미지

폴더 설정 값 위치 아시는분 ?

폴더 숨김 이라던지 권한 값을 설정하면 값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아시나요 ? 폴더 속성 말고 레지스트리 라던지 바이너리 값으로 저장되는 부분..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겟네요 ㅜㅜ

Necromancer의 이미지

리눅스로 NAT머신(공유기) 만들어 돌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최근버전 커널 쓰시는분들

하스웰 i3 쓰다 답답하다 못해 스카이레이크 i5를 샀습니다. ssd에 스왑 잡기가 그래서 메모리를 16기가 4개 샀고요 ㅎㅎㅎ
여기에 맞춰서 젠투를 새로 빌드했는데.

바꾸는 녀석은 집안 유무선 공유기로도 돌아가는 녀석이라(보드내장유선+인텔유선랜카드+입타임무선랜카드) 이전처럼 NAT 세팅을 하는데 작동을 안하는 겁니다.

한참 삽질하다가 원인을 찾았습니다.

보통 라우팅 테이블에 따른 static routing을 하기 위해서는 /proc/sys/net/ipv4/ip_forward 에 "1"만 넣어주면 끝이었는데,
최근 커널에서는 /proc/sys/net/ipv4/conf/ 아래에 랜카드 인터페이스명이 디렉토리로 나오고
이 각각마다 또 안에 forwarding 이라는 파일이 있어 이것도 "1"로 바꿔줘야 합니다.
안하면 ip_forward를 "1"로 바꾼게 아무 효과 없습니다.

일례로 NAT용 머신에 랜카드가 eth0, eth1이 있다면 해당 파일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 이들까지 다 "1"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onlyonestone의 이미지

놋북구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우선 놋북 용도는 기초 프로그래밍 공부용도입니다. (정말 기초적인거라서.... 저도 빨리 배우고싶습니다..!!)

사실 집에서만 하려고 했는데 막 조원들 같이 모여서 뻘줌히 가만히 있는것도 아닌 것 같아서 구매하려고합니다.

저사양으로 사려고 하는데

1. 브로드웰 팬티엄 / (ssd 120 or 128 / ram 4 / 15인치 는 꼭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2. 삼성/운영체제포함 (인터넷에서는 미포함에 더 싼 제조사를 선택하라고 하라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능력이 안되서...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모델은 노트북2 NT270E5K-K25WS 인데

3. 찾다보니 모델명 뒷부분에 K25WS, K25WL, K26W, K25W 다른 종류들이 있던데 차이점은 뭔가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rndud926의 이미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국내 수요가 어느정도 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하드웨어와 커널의 이해가 필수적이기에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희소가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전 아직 학생인지라 현제 임베디드 개발자 수요가 어떤식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업에 계신 개발자 분들께 여쭤보려합니다.

임베디드 개발자 전망은 밝은 편인가요?

jonyon의 이미지

번역한 글들 여기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오랜만에 kldp들어와서 제 발자취를 돌아보니 그동안의 무지에 대해 부끄러운 느낌만 듭니다 ㅎㅎ..
이제와서 돌아보니 한발짝만 더 나아가면 보이는걸 왜 시도하지 않아서 깨닫질 못했는지...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그 익명사용자분께는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가끔 구글을 돌아다니거나 레딧을 잠깐 들어가보면 재밌는 글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번역도 가끔 해봅니다.
올해 초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세개 번역했네요.

처음에는 번역을 하다보니 영어공부도 되는것 같고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것 같아서 자기만족에 마냥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번역을 혼자서 해보고 혼자서 남겨놔봤자 그리 큰 발전이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에는 저보다 잘하시는분이 훨씬 많을테니 영어도 한수 배우고 내용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http://jonyon.tistory.com/25

zooloo의 이미지

코드가 얽히고 설키고

얽히고 설키다 맞춤법 맞나요?

제가 만든 코드인데 미치겠습니다

leenowon97의 이미지

공학교육인증이 해외 대학원 유학이나 해외 취업에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해외 취업에 공학교육인증이 도움이 될까요?'라고 글을 쓴 1학년 대학생입니다. 그 때 공학교육인증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고 저도 공학교육인증을 빠르게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해외 취업에 대해서 글도 보고 많이 알아보니 요즘에는 한국 대학교 학사학위만으로 해외 취업은 힘들고, 유학을 해서 해외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해야 수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선배님들도 공학교육인증을 하지 않으면 해외 대학원 유학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들도 공학교육인증을 권장하시고요. 인터넷에서 (공학교육인증) 찾아봐도 정보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해외 취업이나 해외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려면 공학교육인증을 받아야 하나요?

karin92의 이미지

입사 시험이 코 앞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시험에 나올만한 개념들이랑

스택 큐 같은 기본적인 코드들 태블렛에 담아서

계속 보고 있긴 한데

그래도 불안하네요.

컴퓨터구조, 서버 관련 문제가 나온다는데 뭐가 나올지 모르겠고

컴퓨터 구조는 정보처리기사 책 훑어보고 있긴 한데

뭐가 나올지 감이 안오네요.

서버는 아예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서버하면 어떤 문제가 나올지 예상되는 분 계신가요?

있으시면 저 좀 알려주세요.

poerty의 이미지

이번에 처음 google codejam 참가하게되었는데

실제로 codejam이라던지 알고리즘 대회가 의미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아직 2라운드뿐이긴하지만.. 3라운드진출(500명)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elements by euclid의 이미지

맛초킹 맛있네요

요즘에는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통닭도 선물해주나보더군요
친구가 맛초킹 기프티콘을 선물해 줘서 먹어보고
감동을 받아 영상도 만들었습니다 ㅋ
(주의:맛초킹을 사준 친구 블로그 홍보가 포함되어있음)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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