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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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발자 분들 보통 취미 뭐뭐 하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악기 연주 합니다 .

물론 음색만 좋습니다. 태크닉적인건 초짜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는 취미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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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진출 프로젝트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 (~7/17)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Silicon Valley Bootcamp’

실리콘밸리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진들이 당신의 리더가 되어 6개월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실리콘밸리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 줄 부트캠프에 함께 할 20명의 정예 멤버를 모집합니다!

** 접수 : 2016년 6월 14일 ~ 7월 17일 자정까지
청년희망아카데미 홈페이지 (yhf.kr) 회원가입 후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 접수

□ 프로젝트 리더 구성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 프로그램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UX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 CTO 등

□ 교육 기간 : 2016년 8월 8일~ 2017년 1월 31일까지 (6개월)
월~금 / 10:00 ~ 18:00

□ 프로젝트 과정

SWengineer의 이미지

학부생 취업관련 학점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도권 중위권 대학에 다니는 컴퓨터 전공자 3학년 학부생입니다.
이번에 시험 망쳐서 학점이 2점 후반대로 떨어질 것 같은데 심지어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운영체제 같은 과목을 망쳤습니다.

제가 교수님이 내주신 간단한 과제만 보면 삽질이 하고 싶어서, 계산기 만들다 GUI 붙여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만들고,
DSP 과목에서는 FFT보다 빠른 알고리즘 있다길래 TFFT가? 그런거 짜가고,
네트워크 공부하다 패킵캡쳐 만들고..등등 이상한데 관심이 쏠려서 플젝다운 경험도 없고, 딱 코딩만 잘 합니다.

시험 망치고 든 생각이, 재수 해서 나이도 한살 많고, 대회 나가본적도 없고, 프로그래밍 관련 알바라고 해봤자 남의 과제나
해주고, 교수님이 주신 과제에 기능확장한거 밖에 없거든요.
요번에도 운영체제 듣다가 딴짓하면서 운영체제 만들다가 시험 망하구요...

ljh665577의 이미지

인생 고민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이 곳에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인생선후배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 되있는데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경상도 쪽에서 쭉 살면서 대학교도 경상도에서 나왔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개발자 전문교육과정을 듣기 위해 작년 말에 서울로 올라와서 교육을 수료하였고,

수도권쪽에서 펌웨어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위해 현재까지 서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재 제 나이는 28살이고 남자 입니다.
    
    
    
제게는 대학교 때 만나서 현재 5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한살 아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 지 꽤 오래 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결혼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ehaakdl의 이미지

어떻게 질문을 해야 사람들이 답을 달아줄까요?....

몇번을 올려도 답을 안달아줘서 답답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로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올렷으면 좋겟다는 형식이나 예를 들어 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ubypops의 이미지

영상 편집 무료인 프로그램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곰믹스 설치하고 test 겸 영상 믹스 했는데 실행 해보니 20초 뒤에는 소리가 아예 안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물론 이 현상에 대해서는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용도는 유튜브에 올릴 프로그래밍 강의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 알고 계신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bypops의 이미지

25살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왜 이렇게 힘들까요.....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누군가와 관계를 맺자고 다가오면 제가 철벽을 치게 되네요.

귀찮기도 하고 나중에 뭔가를 부탁한다면 짜증나기도 하고,,,,,

youngotter의 이미지

K&K책을 보고나면..

어떻게 학습코스를 짜면 좋을까요?

전공때문에 R로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가 머신러닝쪽이 하고 싶게 되었는데..

수학 통계 공부를 했어도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수준의 두뇌의 소유자가 아닌한, 프로그래밍 및 컴퓨터의 구조에 대해 상당히 깊은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게 점점 느껴지더군요..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로 오픈소스 sw에 제가 원하는 기능을 넣은 플러그인 정도는 개발해봤습니다. 통계적인 방법을 적용하는게 우선이었던지라 효율성 등 이외의 것은 신경을 거의 못쓰겠더군요..

참고로 현재 창업한지 얼마 안된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이고, 그러다보니 이것 저것 접할 일이 좀 많았습니다. (HTML, CSS, JS, MEAN스택, 파이썬 등)..

사실 작동하는 걸 만드는것은 대략적인 문법을 알고 삽질 좀 하고 웹검색하면 어느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컴퓨터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자료구조가 어떻게 되고 어떤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있는지 등 이런걸 잘 모르니 개발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늘 자신이 없습니다.

36311의 이미지

구* 때문에 윤리에 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구* 관련 뉴스를 보고 난후 윤리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되네요.

너무나도 많은 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로서는(애초에 안*로*드 휴대폰 대안도 없지 않습니까? 이 게시판도 구* 검색을 쓰고요.) 구*을 안쓰기도 힘들고 오랜만에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인터넷 검색 서비스나 메일 서비스 같은건 GNU가 대안이 되지 못하는거 같아서도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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