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frfr1234의 이미지

포트폴리오에 웃긴 사진같은거 넣으면 보기 안좋나요?

서버에 사용할 언어를 Java와 PHP를 두고 저는 Java를 하고싶었지만 PM이 PHP를 하라고 했어요.
갑의 횡포로 잘 알지도 못하는 언어 사용하게 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위 상황에 아래 사진을 사용하려고 해요.
포폴이 가벼워보일까봐 정색하고 진지함 100%로 쓰는게 좋을 것 같지만, 어때요? 쓸까요

9tokyo의 이미지

[수정] 리코 360도 카메라 THETA를 활용한 IoT 서비스 개발 콘테스트 정보입니다 (총상금 약 5천만원)

디지털카메라 회사 리코가 총상금 500만엔 (약 5천만원)을 걸고,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 THETA (https://theta360.com/ko/)를 활용한 IoT 서비스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THETA 소개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TZC3j_JbF8

a@d@s@s@7@8@9@3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컴공과 1학년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공과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허겁지겁 생활을 하다보니 1학기가 금세 지나가더군요.

그럭저럭 수업을 따라가다보니 학점도 4.3(/4.5) 으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동안, 나아가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이듭니다.

제가 배운거라고는 c언어 기초, 알고리즘 기초, html 기초, 컴퓨터구조론 기초 등 실제로 활용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 하시기를 컴공은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그 실력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면 되는지, 덤프를 외워서 자격증을 따면 되는것인지, 복습을 해야하는지..

저는 어렸을적부터 정보보안쪽이 꿈이라 컴공과를 선택한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무엇을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하나도 오질 않습니다.

인생 선배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sju3358의 이미지

현재 22살 대학교 2학년인데요 군대보직 추천좀요 ..ㅜ

제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충남대 컴공과를 재학중

수학/과학/전공 관련은 전부 A0이상

교양은 대부분 C0 C+

학점만 높고 딱히 잘하는게 없음

자격증 소지이력이나 공모전 수상이력 없음

영어 못함

대충 뭐 이런상태입니다.

교양점수때문에 대학원을 가게 된다면, 자대대학원을 가야할꺼같은데, 그닥 메리트가 없는것 같고,

이왕이면 전공살려서 군생활 하고싶은데

요즘뽑는게, 대부분 해킹,보안쪽이더라구요;;

제가 잘하는게(좋아하는게..) 자료구조, 알고리즘쪽이다보니, 가시적으로 내세울께 없드라구요..

혹시 제가 모르는 보직이 있다면 추천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익명사용자1의 이미지

새로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옛날부터 KLDP 알고 있었는데, 포럼 가입은 처음 해봐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보자면 저는 요즈음 코딩에 재미를 붙히기 시작한 평범한 학생이구요.
초보 개발자로서 n년 단위의 경력을 지니신 개발자 분들께 한 수 배우기도 하고 심심할때 들어와서 놀려는 목적을 가지고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D

Necromancer의 이미지

마벨 sata controller (88se91xx, 88se92xx)에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벌레가 있네요.

데이터서버로 쓰기 위해 스카이레이크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에 SATA가 부족해서 SATA 확장카드를 달았습니다. 국내에서는 2port밖에 없어서 아마존에서 4port 확장카드 직배송 시켰는데, 주문 후 1주일만에 통관까지 다 끝나고 제손에 들어 왔습니다 ㄷㄷㄷ. 아마존 직배가 보통 2~3주 정도 걸렸는데 ㄷㄷㄷ

컨트롤러 칩셋이 88se9230이었는데 이런저런 머리아프게 만드는 문제가 있더군요.

1) IOMMU 관련 버그...
커널에서 IOMMU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을 경우 커널 로그에 다음 에러 메시지가 무지막지하게 떨어지고, 컨트롤러에 연결된 하드들은 모두 인식 안됩니다. 에러 메시지 패턴은 아래와 같은데, 에러메시지에 있는 qc timeout으로 구글 검색하면 외국 사람들 경험담 쏟아져 나옵니다. ㄷㄷㄷ

howard33의 이미지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LG(CTO, SW)
증권사(리서치)
IBM(GBS, 컨설팅)

공대가 적성에 안맞는 것 같아서 여러군데 지원하다가 운 좋게
이렇게 세군대 취직하게 되었는데,
혹시 IBM이라는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김정균의 이미지

chrome NPN 제거

chrome에서 NPN이 제거 되어 버렸네요. :-) 일단 크롬이 점유율 1위(전세계..)이니 spdy 서비스(http2 가 나오면서 사장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서비스 되는 곳이 꽤 많고 굳이 잘 동작하고 있는 기능인지라)는 순식간에 무력화 되어 버린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NPN 기반으로 서비스 하던 http2 도 무력화 되어 버렸고요 ^^;

이로서 http2 프로토콜은 ALPN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말인데, ALPN을 지원하는 openssl 버전이 1.0.2 부터 이기 때문에, CentOS/Redhat 에서는 서비스 불가능이고, Ubuntu는 16.04 부터 가능하네요. 다른 배포본들은 관심이 없어서 상황을 모르겠고.. 안녕 리눅스 3은 openssl 1.0.1e 이지만 ALPN을 back porting 해 놓아서 가능 합니다. (안녕 2에도 back porting을 할까 말까 고민 중..)

이로서 OS 배포본 업그레이드 열풍이 불지 모르겠습니다. http2 protocol이 그리 대중화 되지 않은지라 실질적인 영향은 미비하겠지만, http2로의 전환은 좀 더 시일이 연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벌의 이미지

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한가요?

저는 요즘 바둑에 포옥 빠져 있습니다.
인터넷 바둑 18급에서 시작해서 틈틈히 둔 바둑. 급수 올라가는 재미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때 행복하신가요?

yjster의 이미지

현재 연구중인 분야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나온 연구주제라 관련 논문도 별로 없고
교수님도 전공분야가 아니라 잘모르시고
같은 랩실의 박사과정 형들도 모르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시나요 다른분들은
이걸로 졸업논문을 써야하는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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