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하드웨어와 커널의 이해가 필수적이기에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희소가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전 아직 학생인지라 현제 임베디드 개발자 수요가 어떤식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업에 계신 개발자 분들께 여쭤보려합니다.
임베디드 개발자 전망은 밝은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