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yjster의 이미지

현재 연구중인 분야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나온 연구주제라 관련 논문도 별로 없고
교수님도 전공분야가 아니라 잘모르시고
같은 랩실의 박사과정 형들도 모르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시나요 다른분들은
이걸로 졸업논문을 써야하는데 막막하네요

vagabond20의 이미지

도를 닦으요... 인도출신 개발자 상대하기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다가 (흥분하면 내가 손해다!) 하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귀에서 들리며 사무적으로 (많이 봐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전화를 끊는다.

백인개발자들과 인도인개발자들간의 차이가 있다.
인도인들은 일단 그 교육배경이 어떤지몰라도 정식절차로 교육을 받고,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개발자 직업을 갖는다기 보다, 자기들끼리 통용되는 입사 인터뷰 / 시험 족보를 공유하고 갱신하면서 일단 들어가보자 는 식으로 회사에 들어오는것 같다.

자바 개발자라면서 ftp 나 sftp 를 어찌 사용하는지 모르는 자도 있었고, SOAP 서버 개발자로 지목된자가 클라이언트 쪽 개발하는 내게와서 기초적인 지식을 구걸하다시피 가져가서는 자기가 다 한것처럼 떠벌려 이제는 그쪽 메니저로 승진까지 해서 (아직) 개발자인 나를 하대한다.

서버 떨어졌으니까 올려달라고 그 녀석에게 말하면 자기 밑에 개발자에게 시키고, 그 개발자 역시 인도인인데, 한시간 두시간 밀어서 테스트를 제 시간에 못하게 한다.

starkying의 이미지

복수전공으로 컴공을 배우는데 무슨 과목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LDP에 글은 처음 올리네요.

원래 전공은 경영 관련된 쪽인데, 이번학기부터 복수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만만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면 못할 정도는 아니구나... 그런 느낌을 받은 한학기였던 것 같아요.

복수전공을 하면 최소 4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이번학기에 8학점을 들었으니 남은 3학기(이번학기가 3학년 1학기였습니다.)에서 최소 34학점을 따면 되는데,
전공수업이 많아지는 건 상관없습니다. 이왕 배우기로 한거 필요한건 다 배우고 가야지 전공 많아지면 힘들텐데 라는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4학점보다는 많아져도 상관은 없는데...
다만 교과과정 중에서 어떤 과목들을 골라 들어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남은 과목들 중에
창의공학설계 / C언어기초 / C언어응용 / 자료구조 / 컴퓨터구조 / 프로젝트실무1 / 프로젝트실무2 (총 18학점)
까지는 필수과목이니 고정이고,

k1d0bus3의 이미지

5-button mouse가 대부분의 리눅스에서 잘 작동합니까?

저는 마우스제조사의 별도 드라이버를 설치하기가 싫습니다!
메이저 배포판에서, 5-button 마우스 지원이 잘 되는지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enforus의 이미지

계정삭제 방법

KLDP 에 몇일전에가입했는데 비밀번호 요청해서 다시 변경해도
계속 문제가 생겨서 일단 탈퇴를 하고 다시 가입하려는데

'내계정'화면에서 탈퇴가 않보이는데

혹시 어떻게 계정삭제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ngsoo81의 이미지

미국에서 새 분야로 이직하기 위한 조언

안녕하세요

늦깢이로 유학을 왔다 여러 예상치 못한 문제로 졸업을 하지 못한 채 조그만 회사로 취업을 했습니다. (컴퓨터와 상관도 없는...)

이제 35이 코앞인데 더 늦기 전에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지금 고려 하는것은

Networking Engineer / Analyst

or

Linux System administrator 혹은 engineer로 지원해 보고 싶은데요

졸업못한 학교를 다시 가기는 힘들고

자격증을 따서 entry 레벨이라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CCNA / NP 와 리눅스는 LPIC 딸려고 하는데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다른 자격증이 있을까요?

어떤 필드의 자격증을 따야 실무에 도움이 될까요?

또한 온라인 강좌 같은거 추천 해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rsona47의 이미지

대4학생인데 방학때 할수있는것들...

일단저는 프로그래머가 꿈인 학생입니다!

방학때 포폴준비도중요하지만 딱히 프로젝트 할사람이나 루트를찾기 힘들어서
국비지원으로 교육원이나 학원을 다닐생각인데요..

KH정보교육원에서 하는 자바웹개발자 과정이런게잇는데 ..https://iei.or.kr:40315/edu/sub01/sub01_01_01.jsp
저는 웹쪽은 별로거든요...솔직히 자바보다 씨플플이더좋구요.

보통 국비지원이나 이런교육들보면 인문계나 미취업자들(전공지식없는)을위한 커리큘럼으로
보통되어있어서 찾기가힘든데..그냥 편식하지말고 이쪽도 한번 배워보는게 좋을까요?

뭔가 심화학습을하면서 프로젝트도같이 쪼그맣게 해보고싶은데
학원찾아도없고 할방법이 잘안보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jw8704의 이미지

공부장소 집 vs 학교 도서관

이전까지는 아침에 학교가서 밤 12시경에 집에왔었습니다.

이렇게하다보니 , 학교에서 점심이후 약간 피곤하고 저녁이후 약간 피곤할때 누워보지못하고 책을 보려니 효율이 떨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첨에 몇일 해보니 , 이점이 너무좋았습니다. 집중도잘되고 , 피곤할때 잠깐 누워서 할수도있고 , 효율은 높아지는것만 같았죠...

그런데 이게 몇주지나니.. 눕는시간이많아지고 tv 보거나 딴짓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잠깐 집중할때 집중은 잘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학습진도가 지난 4~5개월간 너무 부진하여 올해 연말 정산때 학습량을 좀 높이려면 앞으로 남은 6개월을 진짜 ㅈ 빠지게 해야하는 상황이 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학교도서관을 가려고하는데 여기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집에서의 잘갖춰진 인프라를 활용해서 다시한번 도전!

2.이득 을 좀 낮추고 , 안정성을 확보한 작전으로 도서관 이용!

조언,추천 부탁드립니다.

superkkt의 이미지

Software Engineer 모집

안녕하세요.

B2B 인터넷 서비스 전문 기업인 삼정데이타서비스(주)에서 Mid-level Software Engineer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LinkedIn 공지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linkedin.com/jobs2/view/144666629?trk=biz-overview-job-post

그럼 많은 분들의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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