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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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실명
여의도 자바
위치
Laniakea Galactic Supercluster - Milkyway Galaxy - Solar System - Earth
직업
Vice President, JP Morgan Chase
관심사
천체물리학, 우주의 작동원리
자기 소개

(1) 무한히 작은 점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폭발(빅뱅) 하면서 이 우주가 생겨났다.
(2) 그때 최초로 생겨난 원소가 양성자 하나 짜리 수소와 두개짜리 헬륨이다. 이는 E=MC**2 공식에 의해 에너지가 물질이 되는 원리에 의해서다.
(3) 무한히 작은점에 엄청난 에너지가 몰려있었다는것은 밀도가 높다는 뜻이고, 밀도가 높다는 뜻은 당시의 우주 급팽창 전에 차지하고 있는 작은 공간에 비해 원소들 (물질)이 너무 조밀하게 플라즈마 상태로 있었기때문에 빛조차 밖으로 빠져나와 퍼지지 못하였다.
(4) 원소들이 뭉쳐서 (핵융합) (주기율표 상의) 그 다음 무거운 원소들로 바뀌면서 전체 입자들의 수효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므로 밀도가 낮아져 처음 폭발로부터 약 38만년 후에 드디어 최초의 빛이 빠져나와 '원시' 우주공간전체에 퍼진다. 그 흔적이 바로 최근에 관측된 우주배경복사다.
(5) '원시' 우주공간이라 일컫는 이유는 당시의 우주크기와 현재의 우주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6) 그 처음 폭발한 힘이 남아있으므로 관성에 의해 우주가 급팽창한 다음 서서히 감속팽창을 하게된다. 그러는 중에 최초의 별이 생겨나고 별들이 모여 은하들이 생겨난다.
(7) 점차로 감속팽창하게 되는 이유는 우주속에 탄생한 별들의 중력(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서로 멀어지는 (최초 폭발한 힘 - 밀어내는 힘에 의해서) 경향이 줄어들게 되기때문이고, 그밖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 (암흑물질) 의 중력 영향때문이라고 한다.
(8) 그러나 감속팽창이라 하더라도 우주의 크기는 계속 커지고 있었고,
(9) 은하들간의 간격이 넓어지면서 그 빈공안에서 나오는 미지의 에너지 (암흑에너지) 의 크기가 암흑물질에 의한 중력크기를 넘어서는 싯점(70 억년전으로 추정) 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점차로 더 늘어나는 공간에 의해 거기서 나오는 암흑에너지가 점점 더 커지면서 우주는 가속팽창을 하는 단계로 넘어가 현재에 이른다.
(10) 앞으로도 은하들간의 빈공간은 더 커질것이므로 이 우주는 계속해서 가속팽창을 할 운명이며,
(11) 어느 싯점을 지나면 은하내의 별들간 간격도 역시 멀어지면서 거기서 암흑에너지가 더 많이 나오게 되므로 별과 별 사이도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12) 결국 이 우주는 텅빈 공간이 되고 원소들 조차 그 내부의 입자들간 거리가 멀어져 모두 분해되어 차가운 빈 공간만 남게 된다.
즉 우주는 시작(빅뱅)과 끝 (열사망이라고 표현)이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공간, 이 우주는 생명이 유한하다 -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이 유일하다고 말할 수 없는 증거가 된다. 물질과, 에너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모두 어디선가 무슨 다른 일들을 하고 있어야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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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2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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