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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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튀비^^

오늘 액정튀비를 샀어요.
차량용으로 살려구 했는데
끝까지 아저씨가 말리더군요... 차에서만 쓸수 있다고 해서...
돈두 없는데 눈 딱감고 카드 긁었져... ㅠㅠ
하여튼 작업환경이 무지 좋아진거 같네요~~~
지금 옆에서 주말의 영화~~
근데.. 언제 쳐박아 둘지 걱정도 되네요
이것두 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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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저희 부모님께서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

이유는...상견례...를 위해서였지요.

(상견례 신랑과 신부가 될 사람들의 각자 집안 어른들-보통 부모님-이
처음 만나서 인사를 드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의식(?))

보통 상견례는 양쪽 집안의 어른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이니만큼
대단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자리인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제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를 해줬구요.

그러나 저희 아버님...술 꽤 하십니다.
장래 장인어른 되실분...역시 술 무지 잘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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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ㅎ ㅏ~ ㅡㅡ^(엉엉 슬포)

끄적끄적~ 아거 쉼쉼 해라~ ㅡㅡ^
낼은요~ 출근도장 못 찍어요...
한달에 한번 이쓰까마까한 황금같은 휴일이거든요~!
아마더 24시간 이상은 잘수 있을듯~
너무 행복해요~ㅠ_ㅠ 아... 저아.... (ㅡㅡ^)
여기 낼 못 와서 어카죠... ㅠ_ㅠ
출근도장 찍어야 하는뎅... 우엉~
이렇게 열쉼히 출근도장 찍음 언젠간... 언젠간...
그날을 기다리묘... 전 항상 출근 도장을 찍을 거랍니다... ^0^
ㅁ ㅏ ㄴ ㅣ ㅇ ㅣ ㅂ ㅂ ㅓ ㅎ ㅐ ㅈ ㅕ ㅇ ㅕ~ ^_^V
ㄴ ㅑ ㅎ ㅏ ㅎ ㅏ~
그럼 전 아주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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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깍기.

반항과 분노가 짜증에 곪아서 터지고 / 점점 지겨워져서
무료함을 느낄 즈음에 / 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불필요하게 / 친절하게 또 하나의 인간이 /
머리는 겨울에 깍아야 한다 / 는 지고지순한 논리를
남자들은 머리가 짧아야 한다 / 라는 논리만큼이나 황당하게 받아들이는 /
이해하도록 / 반항하지 않도록 만드는 일이
짜증나는 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고.
또 내가 얼마나 머리를 짤라야 내안의 분노/무료함 을
납득 시킬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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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장"게시판에서 글읽기가 너무 느립니다.

1636분 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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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까지는 금방 뜹니다만, 그다음 글내용을 읽어 오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체됩니다. 몇일째 이러는 것 같습니다.

시험삼아 아래 URL로 들어가 보세요.
http//kldp.org/script/bbs/read.php3?table=debate&no=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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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은 어디에 갔나?

오잉! 분명 어제밤에 글을 쓴 것으로 알고 잤는데,

오늘 보니까 내글이 쁑하고 사라졌다.

병특의 환경에대한 개인적인 질문이라 여기다 올렸는데,

왜 지웠을까?

내가 자유게시판에 쓴 것이 맞나?

어제 잠결에 꿈을 꾼 것을 했던 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인가?

이상하네...

분명 쓴 것으로 기억했는데,

없는 것을 보니 안쓴 것같기도 하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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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출근도장 찍습니당~ ^_^V

하루하루 출근하자마자 여기먼저 와 보고...
그 다음 이멜 확인하러 가구요...
아이러브스쿨 함 들려보고`
이게 제 하루의 시작이 되어버렸네욤~ ^^
얼마 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정이 부텄습니다~ㅡㅡ^
후훗~
어젠 정말 마니 떠들었는데...
그게 말이죠... 어제 몸이 너무 안 좋은데...
혼자살다보니... 쩝... 그냥 아무나 붙잡고 위로받고 싶은 심정이었꺼덩요
결국 밤에 친구 불러서 술 한잔하고 바루 집에가서 뻣었지만...
몸은 좀... ㅡㅡ^아침에 인나는게 곤혹스럽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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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MS사 해킹범 한국 사람??

지난주 MS사의 네트워크를 해킹,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이
놀랍게도 ' 한국의 스님들 '로 밝혀졌다는 소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윈도 한글판의 소스코드
내에 잠입, 거사일을 조용히 기다려 왔다는 데요. 워낙 변신과 위장에 뛰
어난 분들이라 MS의 엔지니어들도 수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입수된 거사 참가 스님들의 명단입니다.

탐색중,
파일을 읽어들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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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 프로그램.

import random,smtplib

list = ['해물된장','갈비탕','만두국','백반','제육볶음','부대찌개']

menu = list [ int ( random.random () * 100 ) % len (list) ]

fromaddr = "ironyjk@kldp.org"
toaddr = "ironyjk@kldp.org"
msg = "Subject오늘의 메뉴!\n오늘의 메뉴는 %s 입니다." % menu

server = smtplib.SMTP('localhost')
server.sendmail(fromaddr, toaddr, msg)
server.quit()

----------------

crontab 에 넣구 돌려버릴려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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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또 너무 일찍 일어났당..

음.. 정확히는 너무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동영상 몇개 다운 걸어놓구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그만... 불켜놓구 옷도 안 벗구(? --*) 그냥 침대에 엎어져 버린 것이다.

지금 막 눈을 떴는데.. 정신이 없다. 지난밤 23시까지의 기억은 있는데.. 집에 오셨던

손님들이 다 언제 철수하셨는지도 모르겠고, 남은 건 맥주병들과 안주꺼리들, 그리고

정겨운(?) 화투짝 한 세트 뿐이다. 음.. 인사라도 했어야 되는데.. 쩝쩝, 낙지말랭이..

거참 맛있네.. 쩝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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