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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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자... 퇴근이당... ㅡㅡ^ 퇴근 만쉐이~

지금가지 제가 쓴 글들...
거의가 다 쓸대없는 내용 이네요...
험험...
오늘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퇴근시간..
냠...
요기 오시는 님들...정말 감사 합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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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랩 해킹당했나 보져?

원래 무사고 몇백일 나와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오늘은 무사고 1일이라구 적혀있더군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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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는 중...

과연 누가 이길까...

두산이 이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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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카락 :)

음 떱 너무 앞머리카락이 길어서

조금 불편해서 오늘 대대적으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조금은 깨끗해 보이는 군요 )

ㅋㅋㅋ 새로운 맘으로

데뱐을 만지러 ...

p.s 드뎌 오느 새벽에 윈메 회오리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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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후드티 안 죠요.... 우엉~ 왜 나만 따야... ㅠ_ㅠ

나더 후드티 죠요~
나 후드티 저아한단 말에염...
나 캡모자더 저아하는뎅 ㅠ_ㅠ
잉~ 나더 줘용~ ㅠ_ㅠ
안주면 째려 볼꺼에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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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용감한 군인~(승수를 위한 작품)

항공모함위에서 육, 해, 공 참모총장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육,해,공군 중에서 누가 제일 용감한가에 대해 서로 언쟁이 벌
어졌다.

"좋아, 그럼 누가 더 용감한지 대결을 해보자."

희한한 제의가 나오자 모두 동의했고, 먼저 육군참모총장이 시작했다.

"어이, 이일병."

"일병! 이 XX!"

일병이 뛰어오자 육군참모총장이 명령을 내렸다.

"명령이다. 지금 저기 전진하고 있는 탱크 밑에 들어가라."

"옙!!"

일병은 조금의 지체도 없이 탱크 밑에 깔렸고, 이윽고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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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물 받았쪄요 *^0^*

오널 아델리눅스에서 패키지를 선물받았쯤니다.

반년전이던가 앨릭스때 받기로 했던건데

회사가 해체,결합되고 사명까정 바뀌어서 못받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일전에 아델리눅스에 멜을 보내니까

죄송하다며 아델리눅스 패키지와 보너스로 이쁜 모자까지 주더군여~ ^0^

그동안 집컴퓨터가 인터넷피씨(피씨방크꺼)라 그동안 깔지 못했는데

선물받은김에 이기회에 한번 깔아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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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며....

누가 저에게 보내준 건데
재미난 것은 아니지만.. 함 읽어보세요..

어떤 시간은 가고 또 어떤 시간은 오는가?

해가 저물어 가는 물빛거리를 바라보며 고개를 두리번거리는 지독히 어리
석은 어리둥절함.

가만히 있어도 눈이 시리도록 만들어 주었던 그 옛날의 시간들은 다 어디
로 가 버린 것일까? 나는 짐짓 딴청을 피우며 거리로부터 시선을 거두어들
인다.]

스무살 무렵엔 누구나 은둔을 꿈꾸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어촌에 작은
낚시집이나 하나 열어서 살아가는 꿈. 또는 땡중이나 수도승이 되어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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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경험...

나는 오늘 첫경험을 했다
조그만 네모난방에서 내가 존경하는 그분께 내마음의 모든것을 바쳤다
화려한곳은 아니었지만 괜찮았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거야
내친구들도 그랬는데뭐
언니두 엄마두...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맞이하던날
그러나 모든것이 끝난지금 아무것도 생각이나질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못했던 탓일까
아니면 내 기대를 져버린 그때문일까
이런것이 어른이 된다는것일까

하얀색위에 선명하게 얼룩진 빠알간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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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를 신청해야 쓰겄는디...

.. 인터넷 X킹을 하려니 빌어묵을 익스 전용 홈페쥐구... 피씨통신에도 있다길래

가우로 접속해 봤더니 뭐 보안상의 이유로 모뎀 사용자만 쓸 수 있다는군요.. --;
(은행마다 다 이렇네요? 랜(한통B/A) 비슷한 환경에서 텔넷 접속했을 시 보안상 문제가 있나요, 진짜루??)

결국 이 몸을 이끌고 손수 은행을 방문해야 되는 건가... 근데 하필 내가 일보구

있을 때 스타킹 뒤집어 쓴 사람들이 총을 쏘면서

"다덜 엎드려! 눈 깔어!! 야, 니는 왜 서 있어?! 뭐하는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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