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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nu.com 은 뭘까요?

http//www.gnu.com 은 뭘까요?

심심해서 잠깐 들어가 봤더니 후후...

스노우보드를 만드는 회사더군요.

가지고 싶던데...

한번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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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후드티에...

흠...-_-;; 또 쓸데없는 질문같네요... ^_^;;
저기... 후드티에 있는 글자는 실로 수놓은 건가요???
저기... 그리구... 후드티 두껍껬죠??? -_-;
^_^; 빨리 입어 보구 싶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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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아이롱님 진짜 군대 가버리셨나봐여

i-rin
이라는 분이 출몰(?)하시는데,
폴에도 출몰하시더군여...

흠.....
동생분인가?
여동생이면 더 좋구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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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의 펭귄...

... 그나마 이 녀석두 "아직은" 혼자네요. 이건 자칭 폐인들에 대한 순선님의 작은 배려?

그게 아니라면... 미처 커플 펭귄을 이용한 가공할 무공(?)이 들어있는 구X진경을 입수하지

못하신 걸까..? (헉, 그렇담 말을 괜히 꺼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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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군요.. ^^

홈페이지 펭귄은 뭐가 저리도 즐거운지요.. ^^;

낙엽이라.. 흐미.. 날씨는 따뜻한데..

내마음은 왜이리 시린지.. T T

지금 한창 결혼시즌이죠? 모든 신혼부부들에게 행복하라는 축전을 전합니
다.. 더불어.. 참한 색시감 좀 알아봐달라는 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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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월 2일 휴일인가요?

... 휴일 맞아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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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서러워... 흐흑...

왜 아직까지 날 반겨주는 사람이 없는겨... ㅠ_ㅠ 반겨주는 날까지... 우우욱~!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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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 시간이로군요.

이제 드디어 퇴근시간.
오늘은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갔습니다.
뭐, 반은 기침하고, 반은 미루었던 일을 끝내며 보냈군요.

그런데 역시 또한번 신기함을 느끼는건, 뭔가 바빠서 마구마구 하고 있을
때(물론 집중이란 단어도 동반한)는 몸이 아프다는 것을 못 느끼는 군요.
하는 일의 성격상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의 90%정도가 컴 앞에서 이루어
지는데, 갑자기 컴퓨터를 못 쓸 일이 생겨 자리에서 벗어나고, 신문읽고
그냥 뒹굴뒹굴 거리니 왠지 모르게 더 아픈 것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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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 넷스...

아델을 새로 깔았는데.. 죽지를 않는군여...헐헐헐..

이녀석 죽일려구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도 끄떡않습니다..

헐헐헐..너무너무 사랑스러워여...

글쓰기두 잘되구... 죽지도 않으니까..리눅만 쓰고 잡네여..

(근데 몇군데는 접속이 안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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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펭귄로고 많은데 아시는분 갈켜 주세요?

데스크탑 바탕화면으로 할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큰 이미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분은 사이트좀 가르쳐 주세요.
그럼 이만..
우리 모두 한가닥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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