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아그작 아그작...
속 안 좋고... 몸 안 좋고... 정신은 멍하고...
기분이 왜케 처지나...
다 모르는 사람들... ㅠ_ㅠ
적응힘들고...
기침 콜록콜록... 감기 미티겠고...
울그락 불그락... 열은 오르고...
주말... 한달만의 휴일~
만날 앤두 없이 반창회나 나가야 하는...
이 처량한 신세...허잉~
지금도 이렇게 쭉치고 있으면서 리필 안오르나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나...
감기약 하나 사주는 남자친구더없구,... 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