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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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 입니다. 구경오세요.. ^^

안녕하세요 리눅스 초보입니다.
제가 자그마한 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한번 구경오시구 글도 남겨주세요..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

주소는
http//ezlinuxer.pe.ky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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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검색창이 두개?

오늘 보니 야후 검색창 위에 빠른검색이라는 이름의 검색창이
하나 더 있더군요...
근데... 어라? 저기는 배너광고 있던자린데...
자세히 보니 배너광고...
것두 검색사이트가 아니라 먼 가구쇼핑몰같던데....
거참... 야후에서는 돈만주면 배너내용 상관없이 다 달아주나?
거런거 달아놓으믄 자기네 이미지 깎아먹을텐데...
그나저나 셤공부는 언제다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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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다녀갔더군요..-_-;

제 마루타 리눅이에 누군가 다녀갔더군여..-_-;

안그래도 초본데.. 누군가 왔다가니 어케해야 할지 몰라....

잽싸게 너쎄스 깔아서 함 스케닝 해봤어여.. 엄청나게 많은 구녕..-_-a

그중 가장 큰 구녕이 ftp랑 rcp(?)라더군여.. 그리고 왠만하면

ssh를 사용하래나..

덕분에 지금 ssh설치 중입니다...-_-;

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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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다가오는 즐거운 퇴근시간...

오늘은 아주 거대한 술 선약이.... 캬캬...
죽어야짐` 캬캬캬
그럼 낼 쉬지.... 아니 평생... ㅡㅡ^
그러게... 평소때점 이뻐해 주지... ㅡㅡ^
낼 안옴 위랑 간이 빵구나서 죽었구나 생각하세용,,,,
제가 바이러스가 되어... 모든 이들의 컴터를...
누비고 다닐때쯤... 만나요... ^^
즐...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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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리눅스...

나도 이제 윈도그를 쓴지 벌써 한 두달 되는거 같다...
이제 윈도그에 익숙해 져버렸다...

kldp에 않오는게 어느덧 당연해 진 것 같다...

8월만 해도... 적수 보드를 설치하겠다던 나의 열정은 어디로 사라지고...
나의 꿈을 위해 24시간 논스톱 작동을 해주었던 똥통 서버도 사라져버리
고...

리눅스를 다시 설치하려고 해도 예전 같지도 않고...
받은 데비안 CD를 집어넣고 하면 뜨는 화면이 신기할 뿐...

겉으론 "아! ADSL MyIP만 하면 리눅스 쓸텐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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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리~~

오늘은 비가 오다가 그쳤어요..날은 여전히 디따 추워져 가네요..
힉..이런 시적인 글을 내가..!

인자 겨울이 다가오네여...지는 겨울잠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님들중에 겨울잠 카운트가운 시작하신분있나 모르겠네요..
여타 중원의 고수중에서는 이미 동면입도를 하신분도 있다카네요..

혹 하수나 미물들의 초보겨울잠 준비하시는 분있으신지 모르겠군요.
거거를 위해서 조언 두어마디...

일단 죽으나 사나 한번 자빠잤다 싶으면 내년 제비쉐이가 올때까지 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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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따...- -;;;

데비안 설치 문서....
분명히 감자 까는 법을 봤었는데 어디서 보았는지 몰라서..
찾다 찾다 안되서 hardcopy해둘껄이란 후회가 몰려오던 도중...

간신히 데비안유저사이트에 가서 찾았죠...

근데 이문서는 kldp사이트에 링크 하면 안되나요 순선님?
문서에 kldp배너랑 데비안유저그룹사이트 배너랑 같이 넣어두면 괜찮을 듯 싶
은데...
안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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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눈이 오네요...^^

우와, 눈이 오네요...

눈오는게 안보인다구요...

kldp.org에 가보세요...

지붕위에 눈내리구 있죠...^^

헉, 넘 썰렁한가? 추운데 지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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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첫화면에...

눈속의 펭귄이다... ㅡ.ㅡ;;

언제 바뀐걸까... 아.. 그건 그렇고 설은 넘 추워잇!!!!
거의 제주의 1~2월 날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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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오늘 리눅이님이 저희 회사에..

입사하셨군요. 아침 조회때 한분이 새로
오셨다고 해서 멀뚱이 보고 있는데, KLDP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아울러, 리눅스에
대한 간단한 논평과 함께. -)
조회 끝나고 아이디 여쭤보니, 리눅이님이
시더군요.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지
만, KLDP에서 글 보던 분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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