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윈도그를 쓴지 벌써 한 두달 되는거 같다...
이제 윈도그에 익숙해 져버렸다...
kldp에 않오는게 어느덧 당연해 진 것 같다...
8월만 해도... 적수 보드를 설치하겠다던 나의 열정은 어디로 사라지고...
나의 꿈을 위해 24시간 논스톱 작동을 해주었던 똥통 서버도 사라져버리
고...
리눅스를 다시 설치하려고 해도 예전 같지도 않고...
받은 데비안 CD를 집어넣고 하면 뜨는 화면이 신기할 뿐...
겉으론 "아! ADSL MyIP만 하면 리눅스 쓸텐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