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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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버 죽었당..

T.T.. 드디어 제 서버가 물리적 운명을 다했나 봅니다.
오늘 오후 3시경 갑자기 load average가 300을 치솟으면서..
그래서 리부팅을 했더니.. 부팅조자 되지 않는 현상을 보이는 군요.
일단 내일 출근해서 정확한 증상을 봐야 겠지만.. --;

PC upgrade 하고 남은 찌꺼지 모아서 3년동안 거의 24시간 내내 열
심히 돌아 주었는데.. 이젠.. 가버리는 군요. 아 새로운 서버를 만
들라면 PC한대를 새로 구입을 해야 할듯 한데.. T.T 돈두 없고..

당분간은 메일도 못받을거 같군요.. (잉 메일은 날라가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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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와 C++에 관해

어차피 미래의 프로그래밍스타일은 Python같은 완전한 객체지향적인
4세대 언어로 설계되고 C,C++은 단순이 모듈수준으로서만 탑재될거
같은데 궂이 어려운객체구조를 지닌 C++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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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역쉬 피곤

오늘은....
아침에 알바 끝나구..
상록수엘 갔다.
안산형님이 운영하시는 문구점에서 우중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
우중님 실력도 있으시지만.... 얼굴도 잘생기셧다. 냐하~(참고로 난 남자
취향 아니다)
우중형님이 사주신 짜장면을 맛나게 먹고..
돌아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5시.
잠들어서 눈이 스르르 떠져서 시계를 보니 08시.
허걱 난....헐레벌떡 일어나서...옷을 입고 나와보니..
오후 8시란다.
흑.
내 시계가 왜 설정이 바뀌어있쥐?...(혹쉬...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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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다시 천안이당....

음냐... 설올라 갔다가 이제야 내려왔당... 힘들당...

으궁...

숙제해야 하는댕.. 하기가 싫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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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요... 정말 허무한 하루가 된듯...퇴근준비...

지각이지만 칼 퇴근...
이게 제 작은 소망이자 큰 소원 이지요... ㅡㅡ^
그런날이 올지... 흠...
오늘은 왜케 기운이 빠지는지...
혹시 누가 내 기운 배가는거 아냐 이거~ ㅡㅡ^
오늘 헛 소리 마니 해두...
너무 추워 정신나간 소주의 주저뤼라 생각 하시고...
맘 너그러히 봐 주시징... ㅡㅡ^
사는게 다 왜이리 허무한건지...
아이고... ㅡㅡ^
후다다다닥...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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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빠른 손놀림...가히 천하 제일권이라 아니할수 없다.

금방 누가 학원 광고하는 글 올렸더만 금새 사라져버렸다.
정말 등골에 식은땀이 흐를만치 빠른 처치.....

가히 천하제일권의 비술이란 이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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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새글 올리기에서 올리는사람 이름은 어떻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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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친구들을 만나..

어제..
올만에. 친구들을 만나 한잔을 했다.. 정말 이번에는 많이 안마셨다..
평소에 먹는 만큼만..쪼오~~ 끔 먹었는데..
음.. 애들을 만나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
나는 과연.. 1년동안.. 무었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구..ㄱ...
어제 또 집에 못들어 갔다..
(쩝.. 낼은 꼭.. 집에 들어 가리라..이말뜻은.. 오늘도.. 집에 안간다??)
집에서는 이제 전화도 안오는군... 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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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머냐....아 서러버...

지난 11월10일이...
바루 나의 생일이었다네... ㅡㅡ^
머냐 진짜... ㅡㅡ^
왜 이러구 사나...
아 서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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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 ㅠ.ㅠ

데비안에 헬릭스를 방금 설치하고 왔습니다

제컴이 약간 맛이간상태(불안하죠 ㅠ.ㅠ)인데요

설치중에 다운이 2번 ㅠ,ㅠ

아무레도 파워서플라이 좋은거 하나 사야할뜻 ㅠ.ㅠ

파워가 접촉불량으로 고생했는데

떱 ㅠ.ㅠ

하여간 헬릭스 설치후에 한글설정이나 하러 슝!~~~~

p.s 램값 조금 올랐습니다 오늘 팔만원달라네요 -.-;;;
내일은 떨어지길 바랍니다 이유는
내일 램사러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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