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알바 끝나구..
상록수엘 갔다.
안산형님이 운영하시는 문구점에서 우중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
우중님 실력도 있으시지만.... 얼굴도 잘생기셧다. 냐하~(참고로 난 남자
취향 아니다)
우중형님이 사주신 짜장면을 맛나게 먹고..
돌아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5시.
잠들어서 눈이 스르르 떠져서 시계를 보니 08시.
허걱 난....헐레벌떡 일어나서...옷을 입고 나와보니..
오후 8시란다.
흑.
내 시계가 왜 설정이 바뀌어있쥐?...(혹쉬...해킹?)
어제..
올만에. 친구들을 만나 한잔을 했다.. 정말 이번에는 많이 안마셨다..
평소에 먹는 만큼만..쪼오~~ 끔 먹었는데..
음.. 애들을 만나 이얘기 저얘기 하는동안..
나는 과연.. 1년동안.. 무었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구..ㄱ...
어제 또 집에 못들어 갔다..
(쩝.. 낼은 꼭.. 집에 들어 가리라..이말뜻은.. 오늘도.. 집에 안간다??)
집에서는 이제 전화도 안오는군... 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