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이게 어째서 스타트 '패널' 인거지; 전혀 감이 안 오네. X윈도에서 보이는 패널과는 뭔가 느낌이 다른데
여튼, 누가 이게 왜 패널인지 갈쳐줘요-_-;;
__ SOrCErEr
ps. 맘에 안 들어-_-;
한 두달쯤 전인가? 교보에서 처음으로 플랭클린 플래너라는 다이어리를 보았습니다. 으음.. 뭐.. 그냥 마음에 들더군요. 그러다가 두달 새에 여 기저기서 자꾸 접하게 되다보니까 욕심이 나더군요.
그래서.. 엄청난 결심끝에.. 아직 멀쩡한.. 다이어리를 내비뚜고 결국은 사버렸습니다. 거금 7만원이나 들여서.. -_-;;;;
전에 쓰던 팜을 종이로 옮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계산기나 게임 같은 건 안되지만.. 소설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도..
그래도 스케쥴 관리나... 하는 것들이 일반 다이어리와는 차원이 틀리네
후~~~~~~~~~~ 전 바보인가 봅니다. 그녀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옛 남자들을 생각하면 괜시리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에게로 다가 갈 수가 없습니다. 전 바보인가봅니다.
회사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지만, 같이 일하고, 웃고, 떠들고, 술마시던 정든 동료들에게 미련이 남습니다. 괜스레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리네요...
이런, 어디가서 술이나 한잔 했으면 좋으련만... 꿀꿀꿀꿀
참, 소주님 저 라'카'시스 아녜여. 라'키'시스에여.... 꿀꿀꿀꿀
저, 내년에는 학생이 됩니다. 꿀꿀꿀꿀
제가 회사에서 가끔 보면.. 엑셀을 많이 쓰거든요.. (다들 알죠..) 그런데 엑셀 매크로 바이러스 중에 라룩스 라는 것이 있습니다. (알죠..) 그런데 가끔 그것을 리눅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더군요..
리눅스가 유명해서 그런가?? 아니면 라룩스가 리눅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유명해진건가??
우찌되었든, 기분은 별루 안좋더군요.. 한편으로는 리눅스가 울 나라에서도 유명해져서.. 그런거겠져..
그렇게 믿고 살라유..
전에 올린 글도 다 정리되고..
잼나는 글 하나 뛰우구 갈께염... 엽기낙엽 이야기 입니당~! 1편
낙엽이 떨어지네 낙엽을 주워들었네 낙엽이 속삭이네 씨발놈아 내려놔.
2편
낙엽을 내려 놓았네 낙엽이 다시 속삭이네 쫄았냐? 병신"
3편
황당해서 하늘을 보았네 하늘이 속삭이네 눈깔어 씹새끼야
4편
하두 열받아 그 낙엽을 발로 차버렸네.. 낙엽의 처절한 비명과 들리는 > 한마디.. 저.. 그낙엽 아닌데여..."
5편
미안한 마음에 낙엽에게 사과를 하고
이그...
이놈의 방 거진.. 2주동안 청소를 안했더니만.
최악입니다.
뭐이리 쓰레기가 많은지... -_-;
음냐..
빨리 방청소하고 밥먹으러 가야지하고 시작한 것이
1시간 넘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당...
아흐~~
배고파...
전보다 훨씬 나아진 거 같네여... 인터페이스도 좀 더 쉬운듯한 느낌... 편해진 것 같습니다...
순선님 빠팅
영어가 무쟈게 싫어서 kldp를 찾는 아브(ab) ㅡㅜ. 요즘 python이라는 뱀 한테 매력을 느껴 문서를 찾아 돌아다닌지 몇일.... 결국 포기하고 영문 판 파이선 라이브러리 레퍼런스를 다운받고있슴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