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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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전용선 개통!

와하~ 집에 드디어 전용선이 들어왔네요..

신혼집에서 통신을 하니 새로운 느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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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세계... ㅡㅡ^

바루 여기...
멀 알수가 있어야지...
정말 한가롭구만... 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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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my.kldp.org 에서 글 보이는 순서...

... 디폴트를 [오래된 것부터]로 하는 것보다 [새로운 것부터]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원문에 대한 댓글들이 이런 순서로 줄맞추는 거죠.

[주제] 펭귄은 조류다.
---[젤최근댓글] 펭귄도 날아당기나? -_-a
---[최근댓글] 맞다.
---[오래된댓글] 무슨 말씀을! 펭귄은 파충류다.
---[젤오래된댓글] 아니다.

지금은 제일 먼저 쓴 답글이 디폴트로 제일 위에 있다보니깐... 예를들어

poll을 보면 아시겠지만... 폴주제에 대한 댓글이 엉뚱한 곳에 잔뜩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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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이 옆구리 시린 늦가을에...

... 혼자 볼만한 영화나 비디오 없을까요? "혼자" 가서 "혼자" 봐도

정신적 데미지가 전혀 없는 그런 영화... -_- 극장 가본지도 어언 2년..

제가 군중 공포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을이 가기 전에 영화 한편

봐야 쓰겠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로맨틱했쥐? --;)

[군중 공포증]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을 두려워하는 1급 정신장애의 하나.
주로 예술이나 이공계열 학생들에게서 나타난다지만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는다. (통계낼 넘들이 보여야 통계를 내던가 하지..!) 또한 헐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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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파나 하나 맹글까... ㅋㅋㅋ

염장파나 폐인파와 같은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허접파를 맹글어서 사람이 많이 모이믄 인해전술을 사용해서 KLDP의 핵심
조직으로... 케케케
고수들이 남긴 무공이나 뜯어먹는 하이에나 같은 허접이 되야쥐..ㅋㅋㅋ

쩝... 맛간다...
병원에 가야할까? ㅡ.ㅡa

휙~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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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했다... 헐헐...

아침에 일어나 후다닥 뛰어 나오는 나...
정신 몽롱한 상태에서...
여길 오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지만...
정말 여길 오는 순간... 머리는 뒤죽박죽이 되요...
그래서 잠이 더 안깨나 봐요...
헐... 오늘도 역시... 다른곳을 뒤져보다...
머리가 지끈거려서 일루 티어 왔어요... ㅡㅡ^
이걸 우짜면 좋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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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진정한 고수란?

닥질과 삽질의 진정한 경계을 알고 그위에서 유유자적하게 노니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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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삽질기...

오늘도 학교에 나오서 삽질을 시작합니다..

이거 한두번두 아니고 매일 나와서 머리 쥐어짜며 삽질하는 기분이란

진짜 드럽습니다...

그러나 삽질뒤에는 무엇인가 해냈다는 뿌듯함이 기다리고 있기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책찾아보고 다시한번 해보고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가끔씩 담배도 피우고 또 다시 매달리고...

음..오늘은 콘크리트 배합설계를 해야되는데....-_-a

푸다다닥~~~~~~~~

ps말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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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시판...

방명록같이 만들어 놓으니까 골라 읽는 맛이 없네요.
제목 보고 맛있어 보이는 거 집어 먹는 게 더 효율적일 거
같은데...

헌데 올만에 들어 와 보니까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러면서 딴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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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ldp.org....-_-

오늘 처음 알았네...
저렇게 바꼈구나...-_-
음...근데..좀..-_-;

kldp가 좋았던 이유는 lynx상에서도 볼수 있다는 장점이었는데,
음...앞으로 완존그래픽환경으로 뵨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기게 하는
군...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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