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를 입수 했는데요.
안모씨가 종업원으로 있는 모 기획사의 사장 이모씨가
이번 음주운전은 운전분야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서,음주운전도 운전의 한 장르로 봐야한다고
주장 했담니다.
이에 동조한 일부 모자란 안모씨 팬들은 앞으로 운전면허를
따면,오빠의 사상을 이어받아,소주 4병까고 운전대를
잡겠다고 몸부림 치고 잇다고 함니다.
경찰청의 조속한 조치 요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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