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웬넘이 내게 나타나서 넷스를 함 까라보라길래 고것갖고 놀다가
문득 시계를 보니 흑흑...ㅠ.ㅠ 벌써 집에 갈시간이 되어간당.
음냐...내일은 정말로 프로그래밍만 할텨~~ 꺼이꺼이~~
어제 데비안 시디를 신청했는디...언넝 고넘을 부려먹고잡당....
순서니행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쉬십셔 행님~~ (--)(__)
한마디로 개그죠..^^;
익명성이란게.. 이럴때는 정말안좋네요..-.-;
책임이 뒤따르는것이 자유인것을..
http//kn.smpa.go.kr/ <-- 구경가세요.. 유머란이에요..+_+a
리눅을 가라 엎었어여. 놋북에다가 미지를 깔았었는데..
거의 가용하는 경우가 업어서...T_T
갈아 엎어버린다움 윈독을 깔았더여...클라이언트 전용..-_-;
ssh클라이언트깔구 멀티네크웍깔아서 여기저기서 인터넷으로
서버에 접속해서 리눅기 써야징... 흠흠..
삽질은 계속되어야 하지여... ^_^
너무 바빠서 이만... 저 출근 맞쬬??? ㅂ ㅂ ㅏ ㅂ ㅂ ㅏ~
안녕하세요~~ 졸음에 못이겨 간신히 머리를 뒤로 젖히고 게슴치레 뜬눈으로 보니까.. 글자가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십일월 -> 삽입월
년월일에서 월만 한글이 들어가니까 이상하다.... 하품이 입을 덮으려고 합니다...
저처럼 졸지 마시고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음냐아...
어느날 기르던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갖고왔다.
다가가보니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워떻게 해야 허나... 저 망할 개쉑...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중지하던 토끼였기에 난 완전범죄를 계획했다.
좀 찝찝했지만 죽은 토끼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욕탕에서 털이 새하얗게 될때까지 씻었다. 우선 그렇게 해서 흙묻은걸 없앤 뒤에 드라이기로 털을
http//www.linux.org/about/mugs.html
얼른 kldp 에서도 이런 머그컵이 나왔음 하네요 ^^
전 컴맹은 아닌 일반 컴퓨터 사용자입니다.
'리눅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보다 낮은 비용, 편리한 사용법 등으로 표현되는 '리눅스'의 원 개발자들 은 어떤 경제적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까?
'리눅스'(기술)를 판매하고 있나요? 아니면, 관련 site를 개설하여 광고수 입으로 살아가나요?
무식한 질문이겠지만,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까지는 MBC가 real로 방송을 보여줬는데...
어느새 asf로 바꾸었네요.
real 로 보고 들을수 있는 국내 방송은 없나요?...
아니면 국내 방송 3사의 웹방송을 asf 에서 real 로 바꾸어서 틀어주는 곳은 없나요?...
그럼...윗줄의 기술이 있으면 좋겠네...^^
흠.. 어제 윈도그2000을 부팅하다 미처 모르고 넘어 가고 있었던 것이 하나 있더군요. 부팅로고에서
MicroSoft Windows 2000 built on NT Technology
라는 말이 나오는데.. NT가 New Technology 의 initial 인디.. 그렇다면 Windows 2000은
NT Technology = New + (Technology*2)
의 등식이 성립하고.. 이는 곧 NT의 2배나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