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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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써들에게....채팅할때 사람알아보기...ㅡ_ㅡ??

[남자의 웃음]

하하하이렇게 웃는 남자는 성격이 호탕하여 사람사귀길 좋아하고 벙개해
도 아무 무리가 없다...

냐하하자신의 속마음속까지 보여주려는 남자로... 솔직하며 착한남자이
다....

푸하하100 점짜리 웃음이라 할수있다....이런남자와는 벙개로 애인사이
까지 발전할수 있다...

케케케이런 남자는 조심하자 변태적 기질이있고.... 마음이 악독하다.
길거리에서 여자 개패듯 패는사람들이다....

걀걀걀아주아주 음흉한 남자이다 변태적 성향까지 있다 이런 사람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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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news grab 방법은?

freshmeat 나 slashdot 처럼 kldp의 geek forum이나

news의 headline을 grab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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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미소를 아시나요?

화사하고 순수하기만 한.

누구라도 보면은 호감을 가지게 되는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미소요..

후.

약간의 마력이나마 남아있는

미소를 꽤나 늦게까지 가지구 있었는데..

그 마력을 너무 고의적으로만 사용해버린 나머지.

지금은 사라져 버렸답니다.

(지금의 저만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안믿겠지만, 그래서 고등, 대학교 초반정도에는.
저를 자신의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 )

막상 사라지고 나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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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글에서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또는 고심하시는 모든 것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중이고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을 모두 읽고 싶은 심정입니다.

당신은 이 글을 읽고 기쁨의 웃음과

기쁨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저처럼...

당신은 언제가는 이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서 당신은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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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북으로 문서변환... 두손두발 다 들다 ㅠ.ㅠ

힝... 너무 어려버랑.....
도스에서 해서 그렇나....
다시!!!
debian 에서 시도!!!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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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http//manhwa.chosun.com/chosun/manhwa/20000425/20000425180756.gif
사랑하는 그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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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난 누구인가 하고 생각하게 될때

어느 순간 모든 의미가 사라져 버리는 때가 있다.
내가 서있는 자리,내가 애타게 바라는 미래
그 모든것이 빠져버린듯이 마치 처음 세상에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다.(물론 군대에서 그랬다가는 마자..주그리라만)

살아있다는것,참으로 우리는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삶의 하나를 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은것에 행복해 볼수 있는 인간미를 갖는것,내가 숨쉬고 있다는것 조차 잊고 산다면
지금 잠시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보자...

인생이란 쓸개처럼 쓰면서도 정신을 맑게하는 뒤끝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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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파괴에 관한글

오늘 중학교동창을 보았다. 그 아이는 이미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짜장면
집의 배달부로 일하고 있었다. 염색한머리, 담배피며 인상을 쓰는 그에게
서 오래전부터 하고싶어했던 만화가의 꿈은 없어진지 오래다. 썩어빠진 기
득권층이 만들어낸, 자신들의 위치를 보장받기위한 그런 더러운짓 때문에
사회의 낙오자가 늘어나고 있다. 학벌중심,인맥중심... 우리는 나라를 좀
먹는 기득권층에 대한 개혁을 시작해야 할때다. ------------------------
------------------------------------------------- 학력파괴 시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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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노래...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 하셨네.

이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 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엔 우리에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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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흠(생일도 아닌데..)

오늘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아마 위가 헐어 있었는데 매운 김장 김치를 먹어서(채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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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어따 올려야 하는 거야...

죄송...포럼란에 올려야 하는 거 같은데 거긴 태그가 안먹구,

여그 올리자니 눈치가 보이구... 그래두 똥싼 다음에 밑은 닦아야

겠기에...

1)잡지 광고 아님!!

2)리눅스 관련 홍보 아님!!

3)리눅스나 자바 관련 질문 사항이나 토론 유도 아님!!

4)이 게시판엔 사는 얘기만 써야 하는감?







뭔가 가시적인 것을 매개로 둘을 맺어 볼 궁리를 하며 퇴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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