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달동안 컴퓨터랑 좀 거리를 두고 살았더니... CPU가 뭐가 나왔고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네..
친구놈이 대충 210만원에 맞춰서(모니터까지해서) 좋게 해달라고 했는데...
으미... 어쩐다냐...
To be continued
며칠 만에 kldp를 방문 했는데 정말 많이 변했군요..
권순선님 수고 하셨습니다.^^;
기크쪽에 보니 슬래쉬닷하고 프레쉬미트밑에... shit이라고... 써져 있네요...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슬래쉬닷도.. 괜찮은데...
너를 만난지 3일..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나도 기뻤다..
나는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내가 너무 과격했는지..
몇시간후 그는 반항을 했다.
젠장.. 배탈났다..T_T
파크의..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위한 캠폐인..-.-;
폐인.. -p
어떤 놋북이 리누기한테 제일 적합할까요?
무릇..초야에 묻혀 계신 원로 리눅서들의 고견을 수렴하야.. 이번에 새로 놋북을 하나 장만하려고 함다....
음햐햐햐햐...... 부디 고견을....
quick poll을 메인에 넣어달라는 요구가 갑자기 왜이렇게 많은고야...
밥먹고 한숨 잘려구 했었는데 잠도 못자고...
방금 초기화면에 넣었으니 이제 됐지요?
정말 편합니다. 순선님 너무 수거하시는데, 꼬리곰탕이라도, 드실래여?
quick poll 에 투표수가 줄고 있습니다.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kldp는 문서화 프로젝트가 주 컨텐츠 이고 그 기능에 충실하지만.....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quick poll 만큼은 최상위 화면으로 빼주었으면 합니다.
웬쥐 해가 안뜬다는 생각에 밖을 살짝..~! 내다보니... 안개가 자욱~~~~하군여. 운전하시는분들 조심하시고.. 오늘은 해를 못볼것같이 날씨도 흐리네여 안그래도 우울한데... 날씨까쥐 우중충~~~하네여
흑.. ㅠ.ㅠ kldp 형님들이 나를보는 눈초리가 심상쥐 않다.. 아무래도 내가 너무 까불었나부다. 이러다가는 조만간에 테러를 당할것같다. 앞으론 조용히~~ 조심히 살아야쥐.
모든 성님들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