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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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나 내일 입대합니다.
머.. 다시 나올수도 있지만.
허리 디스크 사유로 병사용 진단서가 들어가서리..
(디스크 1,4,5 번)
아직은 크게 수술 받을 정도가 아니라서 일단 들어가서
재신검 하게 됐습니다.
머 운나쁘면 정말가는거고 좋으면 공근하는거죠.
그리고..
머리깍았더니 한 5년은 더 젊어 보이나 봅니다.
은행, 겜방, 터미널에서 학생 취급합니다.
은행에 정기예금 하는데 고딩생이나 중딩생으로 봤는지
절보고 학생이 돈이 많다고 이상하게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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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T 아직두 신청되나요...

이달 월급받음 하나 신청할라구염... ㅡㅡ^
보내줄꼬져? ㅡㅡ^
감사 (ㅡㅡ?)
원래 이렇게 쪼들리게 사나... ㅡㅡ^
암튼 지금은 처절하게 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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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아시는분 있나요?

C#이 기존의 자바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설계가 오픈되어있다는 말도들은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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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letter....

스펨은 정말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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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네스카페 정말 맛있군요...

며칠전에 네스카페 오리지날을 줏어왔는뎅
오늘 먹어보니 정말 맛있군여...
저한테는 오리지날 초이스보다 더 낫네요.
맛이 정말 깊고 향이 진하면서도 구수하고 부드러운...
돈없어서 맨날 멕스웰이나 먹다보니 커피를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물대신
먹는것 같았슴다...

음.. 오리지날 네스카페 뎡말 맛있당...

p.s. 근데 왜 초이스나 네스카페 국산은 오리지날이랑 맛이 틀릴까염...
걔네가 일부러 좀 떨어지는 커피를 보내서 우리나라에선 그걸루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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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G랄 씨리즈랍니당...

- 1 -

1. 나무꾼이 선녀옷을 훔칠라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 왠..산
신령이 목욕하고 있고 G랄이야...

2. 다음날 나무꾼이 젤 이쁜 선녀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
은채 하늘로 걍 올라가고 G랄이야...

3. 그 담날 드뎌 성공해서..선녀 한명이 집까지 따라 왔는데
이뇬이 경찰서에 신고하고 G랄이야...

4. 변사또가 춘향이보고 수청을 들라고 주리를 트는데 춘향이가
좋아라..바로 이불피고 G랄이야...

5. 춘향이 옥에 갖혀서 이도령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이넘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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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영어 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외국 사람들과 함께 뭔가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때마다 처음에 어려운 것이 바로 나의 이름을 그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영어 이름을 따로 만들어서 자기를 소개
합니다. Kenny, James, Ken(스트리트 파이터??)....

저는 멀쩡한 한국 이름을 두고 이렇게 영어 이름을 따로 붙이는 것을
매우 싫어했습니다만, 아쉬운건 제쪽이더라구요.
일단, 그쪽에서 제 이름을 제대로 몰라서 헷깔리는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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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지영 씨의 팬입니다만...

그냥 순진한 팬입니다...
노래도 웬만히 하는 댄스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기본이
안된 이정현 한테 밀리더니 거의 생존을 위해 발악하는 듯이
활동을 하기에 측은한 생각을 하고 있더랬습니다.
이번에 표절 문제까지 떠서 저도 참 마음이 안 좋더군요.
-전 모든 표절에 반대입니다. 법적인 표절 말고도, 그보다 중요한
윤리적인 표절... 서태지도 윤리적 표절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비디오 유출 사건... 뭐 저두 1 분짜리 동영상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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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비디오.. 정말 크랙한 것인가.....???

백지영 비디오가 드디어 돌더군요... 저번주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된
듯 합니다.

뭐 백지영의 비디오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과연 지금 도는 비디오가 저
번 비디오의 크랙 판이냐 하는거지요.....

왜 저번 버전은 보면 카드 번호를 넣고 19$를 내야만 보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asf 화일에 저걸 거는가가 너무 궁금해서 한참을 찾아 보았습니
다.

찾아 보니.. 그것이 MS에서 제공하는 RightManager SDK 라고 asf 화일
을 암호화 시키는 등의 작업을 하는 디지털 저작권 보호 시스템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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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가장 재수 없게 황당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실화모음

1.이태리 나폴리에 사는 VITTORIO LUISE 는 차를 몰고 가던줄
갑자기 불어닥친 엄청난 강풍에 차가 전복.강물에 빠지고 말았다.
간신히 창문을 깨고 빠져나와 힘겹게 강둑에 도달해서 이제는
살았다고 한숨을 돌리고 앉아있던 그는 바람에 넘어진 나무에 깔려 죽고
말았다.

2.영국의 리즈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가기
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견딜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 해서 그 충치를 뽑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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