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11/29 - 2:25오전
여러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글에서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또는 고심하시는 모든 것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중이고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을 모두 읽고 싶은 심정입니다.
당신은 이 글을 읽고 기쁨의 웃음과
기쁨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저처럼...
당신은 언제가는 이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서 당신은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서야 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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