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러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글에서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또는 고심하시는 모든 것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중이고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을 모두 읽고 싶은 심정입니다.

당신은 이 글을 읽고 기쁨의 웃음과

기쁨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저처럼...

당신은 언제가는 이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서 당신은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서야 알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