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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이 형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권순선이 형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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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번에 KLDP 송년회 모임 갔다가 후기 조금 올리고
오늘에야 들어오게 되었네요.

모든 리눅스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모두 송구영신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참..
저 오늘 2000년 마지막 소개팅 갑니다.
잘 되야 할텐데.. (꾸욱~~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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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보행법 기조

현대 수면학은 점점 바빠져만 가는 일상과, 급격한 생활환경의 변화로
상당히 주목되어지고 있는 학문이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시간을 계속 쪼개쓰는 이상,
계속 인간의 관심분야가 될 학문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그 현대 수면학중 유달리 냉대받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수면 보행법이다.

안전성 문제때문에 법적으로 제지하고 있는,
수면 주행술을 제외한다면, 현대 수면학중, 학문 취급을
받지 못하고 방법 취급을 받는 것은 수면보행법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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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군요 :-)

이제 앞자리가 2인날도 오늘 딸랑 하루가 남았군요 -)
10년동안 앞자리가 2인동안 제가 했던 일들을 결산을 해보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20대를 보냈는지..
그리고 내일 30대가 되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지.. -)

제 개인적인 삶의 희망은 리차드 스톨만 같은 프로젝트를
해 보고 싶네요. (제 소원이 C플밍 하는 겁니다. ^^)
현재도 jsboard라는 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
지만 원래 제가 하고 싶었던 분야는 웹플밍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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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컴공과 경쟁률이 103:1 이라면서요?

새끼들 취직 잘 되는건 알아가지고., 몇 놈이나 버틸수 있는지 보자꾸나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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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속에 비친 내 모습 :-)

전 평소 제 얼굴에 대해 적잖은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죠. "약간 치켜올라
간 눈매 + 광대뼈 + 무표정의 얼굴 = 쨔샤 불만있냐!" 식이었습니다. 물
론 군대훈련소 있을때도 이거땜시 조교한테 오해받은게 한 두 번이 아니었
으니, 어린(?) 제가슴에 한 조각 상처로 자리잡았던 외모콤플렉스... 그러
나 이대로 물러설 순 없었죠. 2001년 내에 완벽한 미소의 얼굴을 만들어보
리라. 전 이를 갈며 매일 거울 앞에서 미소짓는 표정을 죽어라구 연습했습
니다. 아, 하늘은 역시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요몇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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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 Y2K...

나에게만 중요한 10대 사건...

1. 병장달구 얼마 안되어 맞이한 1999년 12월 31일 ~ 2000년 1월 1일 밤...

2. 1월 1일 아침에 미친 척하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가, 왠 남자넘이 자다가 깬
목소리로 "누구세요?"하는 걸 듣고 쇼크먹음... -_- (얼마전에서야.. 번호를 잘못
눌렀단 사실을 알게 됨...)

3. 제대전 마지막으로 끌려간 훈련중에 받아든 전보 - "할아버지 돌아가심"..

4. 5월 25일 - 복역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출감!
(사실 몸이 좀 망가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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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올해는 너무나도 허무한 한해..

몇번의 좋은 기회도 놓치고..

2001년 21세기에는 부디..

나에게 발전적인 사건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어른이 되기보다 철들어라..

내년에는 철들어야지.. 불가능? -_-;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것보다 가능한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것..
나의꿈..^_^ 컴퓨터가 사라졌음..-_-;; 안되지.. but..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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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순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실례지만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헤헤.. 어쨌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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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훔 아 내년도 혼자서 보내겠군

p.s 상상만 하면 되~~~ <------- 개뻥 -.-; cf 뻥이 엄청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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