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부지한테 사달라구 졸랐더니 낼 사주신다는 군여 ^o^
좀 있다 점심먹구 용산 가서 탐색하러 갈껍니다.
2년 넘게 리눅스 쓰면서 엑스 윈도우 못띄워본 한을 드뎌 풀것 같습니다 ㅠ.ㅠ
넘 기뻐서 눈물이 나올려구 하는군여.
짐 생각하는건 http//www.linuxopen.co.kr/diy-1.php3 에 TRON 5라구 써 있는 거에다가 삼성 17인치 평면 모니터 생각하구 있어여.
걍 15인치 모니터 살려구 그랬는데 어무니가 살려면 좋은거 사라네여 ^^
근데 TRON 5라구 써있는 거 좋을까여?
안녕하세여...
전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인터넷 기업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리눅스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배우고 싶은데... 기초가 없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것 같아서.. 바쁜 회사생활에 시간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선 기초를 다질수 있는 학원을 알아 보고 있는데 어떤 학원이 좋은 학원인지 판단하기가 힘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리눅스 학원중에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여..^^
http//kldp.org/script/bbs/list.php3?table=test
여기 가보세용......
오늘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회식이라 좀 전까지 즐거운 자리를 가지다 갈 곳이 없어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회식한다고 이 시간까지 남아있은 적도 없지만, 갈 곳 없다고 다 시 사무실로 돌아오기도 처음이다.
또, KLDP에 글을 남기기도 처음이구만...
요즘은 연말이라 회식자리도 많은데, 이렇게 밤 늦게 돌아다니다 간 그나마 많지 않은 월급을 택시비로 다 날리겠구만...
이제부터 즐거운, 그리고 피곤한 웹 서핑을 즐겨야겠다. 해뜰 때
연말이라 망년회도 많고.. 술집도 새벽까지 여는데가 많은데..
지하철과 버스는 끊겼고,
택시는 많은데... 잡기는 힘듭니다...
여러분... 술드시면 일찍 들어갑시다...
그럼....
kldp man + woman 에게 가득했으면 합니다!!!
love liberty (true) life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이곳을 관리 하시는 분들과 이곳에 오시는분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별루 도움도 못되구 얻어만 가는것 같아 늘 미안한 맘이드는군요. 암튼, 가능하면 새해에는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에궁 내가 필요한 부분만 번역한걸 다른 부분도 번역해서 올려야 할텐데...
암튼 이곳을 관리하시는 관리자님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Happy new year!!!!!
헐
할말 없음 -_-;
내가 왜 -_-;;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여기서 절 아시는분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키득.. 일단 기쁨에(모.. 그렇게 기쁜건 아니지만)
도저히, 백수로 있을 수 가 없어서리...
음.. 일단, 이곳에 글 쓰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는 리눅서가 되시길 바랍니다.~~~~~~~~
도드리.. 퐁당.!
이곳에서 많은 것들을 얻어갑니다. 특히 관리하시는 순선님과 많은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조금 더 쉽게 아 는 것을 늘려 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분들도 모두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옳게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