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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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감기 조심합시다.

감기가 끝내줘요....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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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사람들과의 헤어짐, 정말 아쉽네요...

군제대후 아르바이트 삼아 3개월 간 했던 공공근로가 오늘 끝이 났네요.
처음엔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뜻이 안 맞아 여러가지로 충돌도 나고 제나
름대로의 맘고생도 심했었죠(그분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워낙 제가 말
도 적고 소극적인 성격일 때라 더욱 그랬죠(물론 지금은 제나름대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함-). 화가 날때면 때려치워 버리고 싶다는 생각두 정말
많이 했었구요. 그럴때마다 여기서 참지 못하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도
절대 적응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3개월만 참자고 늘 되뇌였었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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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의 권유로 다이어리를 쓰게 될거 같습니다.

이번엔 좀더 알차고 '차카게'(ㅡ.ㅡ;;)살아볼라고 다이어리를
써보려구 합니다.

아무래도 안쓰는것보다는 쓰는게 좀더 계획적으로 부지런히
살수 있을거 같아서요...

PS. 내년에 군대 다녀오고 날때쯤이면 저두 PDA를 가지게 될수 있을까요?
요즘 꽤 갖고들 계시니깐 저도 하나 갖고 싶은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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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그대는...?

글...틀...양~

(__+)
사랑에도 종류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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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ing] 천리안이 뚫렸네요. 웹만이겠지만.....

천리안에 이상한 문구가 있네요.
Home Town 내에 있는 홈자랑 코너인데...
게시판이 어떻게든 뚫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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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개발자의 돈벌이는?

안녕하세요~
리눅스 초보인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FSF 라는 재단이 있으며 자유소프트웨어를 추구한다는데
그렇다면 리눅스 개발에 한평생을 바치는 사람들은 무엇으로
생계를 유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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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냥..[리눅이 다이어리] 는 어떨까여?? 내년엔 계획을.^^

리눅이 다이어리는 잘팔릴가여??

헉스...전..경영대가 아니라서..누가 판단점 내려주세여...

아니면...머. 말구여..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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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잡지에서 레댓 주면 그 잡지 사서 깔려고 했는데...

요즘 하두 리눅스가 하고 싶고...
데뱐에 지쳐있고...
초보라서 레댓의 그 쉬운 설치가 그리워져서...
레댓이나 어디서 주면 하나 사서 깔까 했는데...
ㅜ.ㅜ

왜 NetBSD지 ㅜ.ㅜ

천상 데뱐으로 개지X을...

To be continued

어떤 분이 하셨던 말씀이 갑짜기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아무나 데뱐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나는 데뱐을 쓰지 않았을 겁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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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상징인 펭귄 인형은 제작하면 어떨까요

리눅스 상징의 펭귄 인형을 제작판매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컴퓨터 옆에 펭귄한마리를 키우고 싶어도 시중에서는
그리 찾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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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_-;

집으로 복귀.
kldp 모임 하는 날 잘 곳만 확실히 있어도 모임에 갔겠지만
결국 확실히 못 구해서 친구집에서 자기로 하는 바람에 참가를
못 했군요...
역시 잠잘곳 찾는게 가장 큰 문제-_-;

다음을 기약...
훌쩍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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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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