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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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커널 2.4.0 prerealese가 떴습니다.

빨랑 퇴근해서 2.4.0을 컴팔 해야 겠네요.

아... 새해 초부터 바쁘게 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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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결혼하신 분들께 도움 청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테지만,

제가 요번 2월 11일에 결혼을 하는데요....

아직 신혼여행을 예약하지 못했습니다. -_-;;

원래 클럽메드(http//www.clubmed.co.kr)의 푸켓 리조트로 가려구

했었는데 오래전에 예약이 다 찼다고 하는군요.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좋은 여행사나, 괜찮은 휴양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발~

2월달에는 푸켓 쪽이 괜찮다던데 예약이 다 차버려서....

제 결혼을 위한 특별 홈페이지(?)도 지금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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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설명좀주세요

저도 구입하고싶은데요
책의 내용을 몰라서 망설여집니다
구체적 설명을 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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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황당한일이...

오랜만에 일좀하려구.... 겜방 케이블 정리를 하는데......
이상한 케이블 한개만 빼면.... 겜방라인 전체가 다 죽어버리는 거시다.
이게...왜이럴까?? 하고 이유를 한참동안 찾았는데...
이유를 알수가 없었다.
허브에서 죽는불은 하난데... 전체다 핑이 안들어가다니...
그래서.....어쩔수 없이 선을 쭉~~~따라가보니.. 로컬을 뽑아놓구..
겜방 전체라인이 다죽었다구 설쳐댔으니...이게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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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assembly 제본 하려고 합니다...

AOA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려고 했더니..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웹에서 받아 프린트 후...
제본 하려고 하는데...

1300장 정도 되는데요...
일단 프린트는 다 해 놨는데...
혼자 제본 하기에 아까워서...
몇분 지원자가 있으면...
같이 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원하는 분 계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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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욤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눈도 내렸습니다(내심 비나와라 하고 외쳐됬지만 ㅡ,.ㅡ)

모두들 올 한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거 모두 이루시길...

그리고 몸 건강하시구요...

올해엔 염장파가 되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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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참 맘에 드네여~

지금 모질라를 다운 받아서 KLDP접속, 그리고 지금 이 글 쓰는 중이에요.
말로만 듣던 모질라를 정작 써보니 정말 색다른 느낌이네요. 외관은 넷스
케입 6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성능면에서는 오히려 넷스케입보다
나아보이네요. 프로그램이나 웹페이지 로딩 속도면에서 볼때 확실히 넷스
케입에 비해 가볍고 빠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픈소스 진영에서 개발하고
있는 웹브라우저라는 점도 맘에 들구, 하여튼 이제부턴 모질라를 많이 애
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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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을 바라보는 나에게...

하루종일 멍하니 뭐했나 보던나에게...

또다시 한해가 왔건만 작년 같이 어디에 몰두해 있지

못했던 내가 정말 싫어진다...

그건 역시 내가 다른데 신경을 쓰는 까닭이랴....

몇가지 일을 앞에 두고 또다른 갈림길에서 정말 고민이

한해가 다가 오는것 만큼이나 숨가쁘게 밀려 오는구나

하..... 머든 행하지 못하면서 앞서 고민에 잠기는 너가

이제 한달간 지켜본 나로선 싫다...

결단을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달이 가기전에

마무리 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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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일등인가??

아거.... 어제 뽀스성땜에... 새벽에 서울가서 술먹고...
아침에 들어오다가 집을 몬찾아서 혼났슴다..
연말연시... 과음하시지들 마시고... 가족과 함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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