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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글

。 。 ★ 。 。 ˚ ★
˚˚
★ 。 。★˚
☆ 。 。。☆

☆ 。
˚
☆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
은 。˚
。 。
˚ ☆。
。★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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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입니다.

수요일 아침 입니다.

활기차게 화이팅 하면서...

잠자고 싶습니당... 졸리버~ -_-;

아직까지 9시 출근 힘드내여...

아궁...

흠냐....

울님들 화이링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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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 있으면...

머리를 자른다구 했죠 -.-

저두 머릴 스포츠로 짜를까 하는 그런 생각이...
(주위에서 말리지만 -_-)

하여간 짜를려구 합니다
(아이구 불쌍한넘 ㅠ.ㅠ)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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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 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꺼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꺼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 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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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ways 님... 보세염..

님... 홈페이지 주소를 잊어먹었떠염.. -_-;
집에 있는 컴에 북마크 해 두었었는데여...
지금 서울에 올라와 있는 관계로....
알 수가 없네염... 지송 -_-;
새해 인사도 드리고 했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님 홈페이지도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당

흐미.. 이런거 공공 게시판에 적어도 되나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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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결혼하시는 거 축하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순선님 결혼하시는 것 축하해요~

항상 행복하셔야 돼요...

(하지만..약간 슬퍼...^^;;)
그럼..신혼여행 재밌게 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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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왔슴다!THIS가1300원이라니..!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마다 붙들구 울면서 이제 어캐 사느냐구... T.T

작년(?)에 두어BOX 사재기 해놓으려 했건만 담배가게마다 시치미 뚝떼면서 재고가

없어서 2갑씩만 팔구 있다구 하더군요. --; 이래저래 알콜과 니코틴을 즐기시는

분들은 국가재정을 탄탄하게 하는 애국자들입니다. -_- 밤업소(?) 주인들이나

일부 고소득자들이 암만 탈세를 해두 든든한 고정 납세자들이 있으니깐...

후.. 빨랑 복학해서 담배를 끊던가 해야지 원~! (여친이 담배냄새를 싫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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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컴터 배달 왔습니다. ㅠ.ㅠ(감격의 눈물)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터가 드뎌 배달이 왔습니다.

근데 4시까지 오기로 해놓구 6시에 왔어여. -_-+

그런데 아저씨가 박스를 가져오더니 노련한 솜씨로 박스를 파바박 뜯고 스
티로폽 빼구 막 옳기구 코드 끼우구 하더니 10분두 안되서 다 만들어 놓
구 가더군여 -.-;;

근데 아직 인터넷이 안 됩니다. -.-;;

하나로에서 외장형모뎀을 받아야 하는 데 주지두 않구 -_-+

근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제가 돈을 아낄려구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랑 씨디롬 드라이브를 안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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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가 사람 자바

자바가 정말 사람 잡네여~~~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언어라고는 씨언어 실력밖에 없고,
PHP는 씨언어를 바탕으로 어느정도 어려움 없이
개발할 수 있었는데,

자바는 보통 넘이 아니군여..

소스는 간단한데, 그 깊이는 쓸데없이 깊네여

그래도, 해야져~~~~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겟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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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틸라와 훈족의 전설. 흥미로왔습니다.

계속해서 빠져드는게.. 또 읽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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