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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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가는해에~ 나쁜일 전부 같이 흘려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맞으시면서, 좋은일들 많으시고 특히나 복많이 받으세요~

또한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년한해 잘부탁드리면서.. 전 이만 올해 마지막 인사를 드림니다.

21세기 새로운 해~ 1월2일 다시 오겠습니다.

철퍼덕~ (--) (__) (--) <-- 미리하는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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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your eyes::::::::::::::::::

안녕하세염~ 크리스 마스 잘 보내셧졍? )

전 집에서 불 다끄고 촛불 큰거 하나만 키구 컴 하구 널았졍~ )

엄청 편안하더군염~

2001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와 접했으면 하구.. ^^

개발자 분덜이나 리눅 유저분덜~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임다~ )

글구 모두덜 행복하길...(리눅은 더욱더 발전 해야 한다...크크..)

순선님두 언제나 수거~ ;-)

'세상의 빛이 되고자 하는자 FrEeSourCe'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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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나같은피해자(?)가없기를...

오늘 낮에 열쒸미 나의 펀에 저장된 전화번호들을

하나씩 하나씩 Excel로 옮기고 있었다.

평소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너무나도 못외우는 머리라

(아직도 집전화번호가 헷갈려서 비디오 빌릴때 주인에게

오해를 받는다. ㅡㅡ;;; 가끔 흥분하면 주민증까지 보여준다.)

일일이 확인해 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마우스 포인터가 사라지면서 컴이 이상해졌다.

그러다가 조금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휴~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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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서버는 KIDC에?

옆옆 사무실에 얼마전 웹데이타 뱅크 간판이 붙더니..
오늘 심심해서 tracert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느낌이군요,..^^

그래서 좋다구요..
순선님은 서버관리를 원격으로만 하시는지요?

Tracing route to kldp.org [211.169.242.48]
over a maximum of 30 hops

1 <10 ms <10 ms <10 ms 203.233.105.209
2 <10 ms <10 ms <10 ms kidcg5-ge11-0.rt.bora.net
[211.169.241.97]
3 <10 ms <10 ms <10 ms 211.174.48.130
4 <10 ms <10 ms <10 ms 211.169.242.48

Trace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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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LCD 바...

움...오늘은 회사서 LCD17인치 사달라구 졸랐따..
대장님이 오시면 다 말해 준다구 하구선 말은 안했따..
넘한다...나쁜 넘들....그렇게 눈치 줬건만...

그래두 다음주 미팅 전에 돈 모아서 크피라두 사줘야 게따...
그러면 이눔들이 예기 해 주겠지..

^^...내 LCD....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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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잘 된다.

한동안 default locale (POSIX or C)만을 고집하다가...
시간을 내 locale 설정을 바꿔 보았다.

...

역시, 이 쪽 세상은 빨리도 변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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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에다 웹대화방을 하나 채릴까요?

전 IRC 를 하나도 이용 못합니다.
(펄을 다룰줄 알아도.. 지오피아하고 IRC 명령어는 역시나 골때리네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혹시.. 웹대화방으로 채려놓으면.. 리눅서들만의 토론 공간이 될 것
같은데.. 제 홈에서 소스코드 가져가서 써도 좋구요.. 비밀방 기능도 있어서..
아마 모임 대화방을 할때 굉장히 유용할 것입니다.

IRC 와 비교해 좋은 점은 kldp.org 에 오자 마자 바로 채팅할수 있으니까..
IRC 는 X챗 돌려.. 어휴 골치.. 아프네요..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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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unix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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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네요..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니 썰렁하구 뭔가 횡한느낌이..

직원들이 모두 모여서 웅성거리는게 뭔일이 생겼구나 했죠..
아니나 다를까 어제 밤에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서 모든 PC를
도둑 맞았다구 하네요..

불행중 다행인건 그나마 사무실에 있던 SUN SPARC 장비는 들고
가지 않았구요..

다음날 부랴 부랴 세콤을 달구 건물 자체에두 보안장치를 하구...ㅡ.ㅡ

PC를 잃어버린거야 어쩔수 없지만 안에 들어있던 자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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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황당

친구 한테 새해 인사를 받는데

그중 하는 말이

" 너도 내년엔 나이에 맞게 늟어라 "

헐 이런말을 -_-;

근대 정말 어려 보이는 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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