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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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 순선님 오셨습니다앗~~~~~~~~~~~~~~!

geek forum 에서 글보고 오는길이에욥...*^^*

순선님.. 웰컴 투 케이엘디피.........(-.-??)

아뭏튼 잘 다녀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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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잘라 0.8

모잘라 0.8...
많이 빨라졌고,
css 도 더 렌더링을 잘 하지만...
약간....
렌더링할 때 문제점이 있긴 하군요...
그래도,
좀 모자르지만
수시로 업되고, 좋아지는,
모잘라가 저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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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다 끝나는 한심한 국민성...

이라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어딜가도 편 안나누는게 없는 우리나라 국민덜.

멋진거야, 빠가인거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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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의 3대 문파???

누군가 정리 좀 해주시죠..

KLDP,LSN 양대 산맥의 문파 들과

세력타툼의 역사와 현재상황...

음냐음냐..

강호의 세계가 돌아가는 상황좀 파악해 보려구요 허헐

제가 알기로는 염장파와 폐인파의 세력이 강하다고 하는..
그리고.. 파벌세력화 되지 않은..
read-only 족 이 있다는것..

앞으로의 향방은 저 read-only 족에 달린것인가..

음..다른세력도 있으려나..

초자아 컴퓨터를 해킹하려는 엽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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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生無想 ~!

Python 정보광장 가밨다가 본 사진인디...

이녀석과 닮은분들이 여기에 많은 것 같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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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이냐... 예술이냐...그것이 문제로다...

어제 R석을 주더군요~ ^^ 3만원짜리~
무대 맨 앞 중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대사하나 표정하나 놓지지 않고 잘 봤습니다.
외설이냐 에술이냐를 다투는 연극 다웠습니다..
그치만 외설이라하기엔 너무나 내용이 많은 그런 연극이었구요...
한마디로 간추리자면...
"둘다 몸매가 너무 안 좋았어... ㅡㅡ;" 이구요...
박경자씨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박수가 절로 나오던걸요...
글세... 전 깨달은게 많지만.. 그걸 지금 간추려 얘기하기 힘드네요.
어릴적 제가 자라던 환경도 생각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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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에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

나는 한 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내게 사랑은
쉽게 변질되는 방부제를 넣지 않은 빵과 같고,
계절처럼 반드시 퇴색하며,
늙은 노인의 하루처럼 지루했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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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어머님께 조폭버젼..

어려서 부터 우리집은 쌈 잘했었꼬..

남들 다 맞는 따구 한번 안 맞아봤었꼬..

권투장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두들기던 샌드백

그런데 샌드백이 "뻥"하고 터져버려서..

더 두꺼운 것좀 사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마지 못해 어머님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사다주신..

20센치 송판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그런데 어머님은 송판을 쓰지않으셨어..

어머님은 송판이 싱겁다 하셨어..

어머님은 송판이 싱겁다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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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피님 실망... (이 색마......)

훔 어떤 꼬맹이가 전화해서 나보구 아빠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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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ㅣㅇㅏ 블 로 (iron 답글 보내라~)

확장팩이 나온다네 기다리다 목빠졌네
한글판이 연기되네 채팅하다 손깔삐네.
공을들여 키운캐릭 해킹으로 요절했네
늘어가는 담배속에 목구멍만 씹창나네.
겜방요금 지출많네 간장찍어 밥을먹네
복사아템 물결치네 해킹하여 아템뽑네
모뎀접속 통안되어 재산탕진 선깔았네
부푼가슴 접속시도 세시간이 지나가네.
내컴퓨터 바보일까 메모리를 늘려봤네
접속되나 기대했다 나마저도 바보됐네.
한빛님앞 항의했네 운영자님 먹통일세
블리자드 가보아도 영어짧아 포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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