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211.240.20.171 아직 공사중입니다. -_-
냠냠... 눈온다는 이야기 (저 밑에밑에 있는거 >.<) 보다가, 의외로 대구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아버렸군요.
항상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면 거의 대부분 서울지방, 눈온다, 뭐 구경간다 기타 등등... 지역민으로써는 서러운 것이 한둘이 아니네용. -_-
그래도... 역시 천연의 요새라... 자연재해 하나만은 끝내주게 없군요. 3
오오 잘 살아보세 ~~~
# 꼬랑지. 자선모금합니다. 레느 복학 등록금 몰아주기. -P
얼마전에.... 핸드폰을 잊어버렸다.. 아니 언놈이 집어가 버렸다. 사악한놈.. 벼룩의 간을 내먹을녀석 이였다. 난.. 걍 먹고 떨어져라.. 라고 말했는데.. 이게.. 화근이 될줄이야.... ㅡ.ㅡ;; 그땐 정말 몰랐다... (흑 안타까분거.ㅠ.ㅠ) 어제... 밖에 나가서 노는데.... 어떤 아리따운 아가씨와... 연이 다았다. 즐겁게.... 잼있게.. 놀고.. 맘에 꼭~~~ 들었는데.. 헤어지며... "이젠.. 못보겠네.." 라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란다. (컥..) 간단히... 나는.. "나 전화기 없는데!!" 라고 말했다.
▶ AM 0500 우리집 시계안에서 사는 뻐꾸기가 5번 운다. 별로 상관 안하고 계속 채팅을 한다..-_-
▶ AM 0600 아씨! 오늘도 일출을 보며 하루를 마친다..-_- 정말 이 넘의 광통신을 끊던가 해야쥐... 거울을 봤다. 순간 놀랬다.
▶ AM 1132 엄마가 깨운다. 들은 채도 안하고 계속잔다..-_-
▶ AM 1133 얼굴에서 차가운 감촉이 느껴진다. 엄마가 맨발로 내 얼굴을 밟고 있다..-_-+ 한번 참아보기로 하고 계속 잔다.
▶ AM 1135 얼굴이 짓눌려 지는 기분이다.
세상의 데몬...ㅡㅡv
주영이 데몬 띄우면...
초염장질 실행 시키실수 있어염....
폐인님들...한번 띄워 보세요~~~
-)
바로 야참...-_-;;
찬밥에다가 김 + 김치...싸먹어 봐염...
얼마나 맛있는데..ㅡㅡ;;
밥 두그릇 먹었더니 배가 볼록 하군요...ㅡㅡ^
어린 나이에 벌써 X배가...흠...ㅡㅡa
X배 나오신분들...야참 조금씩 드세여~~~
리눅스 서버에서 w2k서버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세팅을 겨우겨우 다마치고 지금은 테스트가동중인데.. 왠만한건 다해결했는데.. 개운치가 안내요 -_- 내일은 다시 리눅스서버로 되돌리는 작업을 해야할듯하네여 --; 이거 솔직히.. 음.. 뭐 다운이 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오히려 윈도우가 더 익숙치 않으니 ; ; 약간 관리에 곤란한점이 생기더군여. 콜록 ;; 이것도 쓰면 익숙해지겠지만.. 왠지 가벼워(?)보이는 os라서 -_-;
외국사이트는 일체 접속이 안된다... 왜 그럴까? javasoft.com linux.com slashdot.org amazon.com wrox.com themes.org....microsoft.com..yahoo.com 어떻게 외국사이트만 접속이 안되게 되는지 ....쯥! 놀라운 한국통신이다... joins.com이나 empas.com은 잘되는데 ...무슨 방법이 있나보군... 기사오라구 해야겠당...2틀되었는데 ~ 주길넘들....메가빤스 디저라!
아아. 이 드라마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친구가 꼭 보라며 추천했던 건데. 타카지와 히데아키두 귀엽지만... 마츠시마 나나꼬의 청순하고도 지적인 모습이란...ㅠ.ㅠ! 기회되시믄 여러분들두 꼭 한번 보시길요..ㅠ.ㅠ!!
우타다 히카루의 테마곡 first love 두 너무너무 이쁜..;;
유성님 미오~~~
-.-;;
후다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