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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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Honor...

여친과 "맨오브 오너"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에 흠뻑 취해있구요....(그래서 그런
가..^^;;)

우선은 남자..명예에 사는 해군 잠수병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모든 내용에 작은 의미들이 함축적으로 너무도 잘 담겨져 있었구요...

영화 초반부터 종단의 실마리를 연결하여 주는

"ASNF"..

영화가 끝나고 잠시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감명깊은 영화였습니
다.

줄거리 이야기 하면 잼없고....이글을 보시고 여친과 또 친구들과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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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IT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일단 전 IT 엔지니어 쪽에서 밥벌어 먹고 살기로 생각중인 한 평범한 대
학생입니다(물론 앞으로 갈 길은 천리만리길이겠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분야도 분명 기술보다는 탄탄한 기초와
그 분야에 맞는 마인드가 우선이겠죠. 근데 그러한 마인드를 위한 괜찮은
바이블적인 책이나 관련 문서를 아직은 찾지를 못했거든요(뭐, 다 저의
능력탓이겠죠...). 혹시 엔지니어들(프로그래머 포함)의 기술적인 면보
다는 정신적인 수양(?)을 위한 괜찮은 책이나 문서 좀 아시면 추천 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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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나보고 어쩌라는고야.. --

소집해제일은 25일인데.. 23일전까지 복학신청하란다..

군복학은 뭐.. 전역증인가 그거 있어야 된다던데.. --a

복학하기도 싫은데.. 1년 놀아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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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돌아왔다네요...

오늘 신혼여행서...돌아와서..
지금...처가댁에 갔답니당...

아까 잠깐 통화했었는데...
목소리가 무지 씩씩하더군요....

신혼여행두...잼게 보내다왔대요...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오빠랑 언니한테....

^______________________^

.....그래두 요기 컴백할려면...
담주는 되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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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티셔츠가 안옵니다...

입금을 지난 9일인가 하였습니다.
입금 은행은 조흥은행이고요...

관리자님이.. 자리를 비우셔서 안오는 건지
입금 확인이 안되서 티셔츠가 안오는 건지 모르겠네여

주문 내용 슈퍼유저 티셔츠 + 그놈 맨투맨 카키색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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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수강신청하러 울동네에 갔다 왔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오는도중에...
회항해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열차타고... ㅜ.ㅜ
다섯시간동안 서서 왔당 ㅜ.ㅜ
정말 황당하더군요...
한참을 날아가고 있다가...
도로 돌아와버리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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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아지랑이가 돈다 = 頭部에서 野馬(아지랭이)가 돈다

머리가 돌면 열나고, 거시기 땜시로 아지랑이 나죠?
거시기가 바로 야마입니다. 일본어에서 따낸 엉터리 짜집기는 아닌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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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출발 합니당~!

연극 잘 보고 올께요~!
감상문도 제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독후감 쓰라면 줄거리 쓰는게 제 취미거든요. ^^
그럼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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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지금 적수네가?

냠...진짜로 크래킹당한거 아냐?
헐...이상하다...
냠냠...무슨일이지?
디비 에러인가?
에공..난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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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geekforum 상황에 대해... 제안(?).

처음 kldp.org 에 접속해서 메인화면을 보면, 처음오신 분들이 보기엔 당연히(?)
질문/답변 게시판으로 보입니다. 첫 화면에 보이는 내용이 이미 질문/답변 게시판처럼
생겼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본 대책은...

1. 왼쪽 위의 화면에서 질문처럼 보이는 글들을 가차없이 삭제해 버리거나,

2. 누가 봐도 질문/답변 게시판이 아니라 토론의 장임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럴듯한
글들로 가득 채워 버리는 겁니다. 게시판의 분위기가 아니다 싶으면 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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